충남의 알프스라 일컬어지는 청정지역 청양에서 제14회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청양시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축제의 테마는 살거리, 볼거리, 먹을거리의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전국에서 찾아온 방문객으로 축제장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청양지역은 칠갑산을 중심으로 한 분지형 지형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많고 배수가 잘되고 사양토가 많아 고추, 구기자, 토마토등 열매 채소와 과일등의 결실이 좋고 고추의 과피가 두터워 가루가 많이 생산되고 색깔이 좋으며 감칠맛이 좋아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 농협 관계자가 힘주어 말했습니다.
예년에 비해 고추와 구기자가 풍작을 이루었으며 가격 또한 저렴해 많은 구매자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특히 고추, 구기자의 유명 생산지의 명성답게 홍보전시관에는 세계 각국의 고추 품종 전시회가 열려 각국의 고추를 한 자리에서 비교 감상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제공했으며, 반딧불, 나비 생태관, 고추금줄만들기 체험, 기념사진 포토죤등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31일 KBS전국노래자랑과 야생화 전시, 우수작품 사진전, 구기자 품종 전시, 칠갑산 비빔밥 전시등 각종 전시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풍성한 먹거리, 값싸고 품질좋은 고추를 비롯한 지역 특산물 구매등 축제 테마로 내건 살거리, 볼거리, 먹을거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축제임에 틀림없었습니다.
이번 축제의 테마는 살거리, 볼거리, 먹을거리의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전국에서 찾아온 방문객으로 축제장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청양지역은 칠갑산을 중심으로 한 분지형 지형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많고 배수가 잘되고 사양토가 많아 고추, 구기자, 토마토등 열매 채소와 과일등의 결실이 좋고 고추의 과피가 두터워 가루가 많이 생산되고 색깔이 좋으며 감칠맛이 좋아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 농협 관계자가 힘주어 말했습니다.
예년에 비해 고추와 구기자가 풍작을 이루었으며 가격 또한 저렴해 많은 구매자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특히 고추, 구기자의 유명 생산지의 명성답게 홍보전시관에는 세계 각국의 고추 품종 전시회가 열려 각국의 고추를 한 자리에서 비교 감상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제공했으며, 반딧불, 나비 생태관, 고추금줄만들기 체험, 기념사진 포토죤등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31일 KBS전국노래자랑과 야생화 전시, 우수작품 사진전, 구기자 품종 전시, 칠갑산 비빔밥 전시등 각종 전시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풍성한 먹거리, 값싸고 품질좋은 고추를 비롯한 지역 특산물 구매등 축제 테마로 내건 살거리, 볼거리, 먹을거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축제임에 틀림없었습니다.
▲ 명품 청양고추
▲ 청양고추 판매장
▲ 고추가루 및 구기자 판매장
▲ 구기자 한과
▲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
▲ 야생화 전시장
▲ 다문화 체험관
▲ 규방공예 체험관
▲ 체험행사
▲ 체험행사
▲ 홍보전시관 전경
▲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
▲ 제14회 청양고추왕 최우수상 서경원 님
▲ 세계 각국의 고추품종 전시장
▲ 기능성 식물 전시장
▲ 고추 금줄만들기 체험
▲ 금줄에 소원도 주렁주렁 고추처럼 달렸습니다.
▲ 포토죤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 아름다운 추억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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