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충남 문화대축전 첫째날
2013.05.31(금) 22:21:03계룡산(ccy6645@hanmail.net)
충남도청이 내포시대의 성공적 출발과 도민 대화합의 축제인 ‘새충남 문화대축전“이 화려하게 개막되었습니다.
오늘 화창한 날씨에 주무대에선 부여군의 ‘터다짐 씻김무’를 시작으로 공주의 ‘합창단과 주부풍물’, 서산시의‘해미읍성의 전통공연’, 천안시의 ‘천하대안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공연마당에선 ‘의당집터다지기’ 금산의 ‘물패기농요와 농바우끄시기’ 열띤 시연이 있었습니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개막행사에는 15개 시군의 지역특성을 다양하게 살려낸 개막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각 시,군에서 담아온 흙이 무대에 놓여지고, 안희정 지사님의 축하메시지와 함께 시장군수님들의 개막을 알리는 터치버튼을 누르는 순간 푸른하늘에 오색의 불꽃이 수놓였습니다.
축하의 합창이 이어지고, 예산군의‘국태민안시화연풍 개막 식후공연’이 다채롭게 이어졌습니다.
행사장 주변에는 각 시,군의 먹거리와 체험 홍보관이 다채롭게 펼쳐서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행사장 이모저모를 발빠르게 스케치 하느라 몹시 바빴습니다만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 내일 모래 주말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찾아 오셔서 좋은 추억 만들어 보십시오.
오늘 화창한 날씨에 주무대에선 부여군의 ‘터다짐 씻김무’를 시작으로 공주의 ‘합창단과 주부풍물’, 서산시의‘해미읍성의 전통공연’, 천안시의 ‘천하대안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공연마당에선 ‘의당집터다지기’ 금산의 ‘물패기농요와 농바우끄시기’ 열띤 시연이 있었습니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개막행사에는 15개 시군의 지역특성을 다양하게 살려낸 개막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각 시,군에서 담아온 흙이 무대에 놓여지고, 안희정 지사님의 축하메시지와 함께 시장군수님들의 개막을 알리는 터치버튼을 누르는 순간 푸른하늘에 오색의 불꽃이 수놓였습니다.
축하의 합창이 이어지고, 예산군의‘국태민안시화연풍 개막 식후공연’이 다채롭게 이어졌습니다.
행사장 주변에는 각 시,군의 먹거리와 체험 홍보관이 다채롭게 펼쳐서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행사장 이모저모를 발빠르게 스케치 하느라 몹시 바빴습니다만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 내일 모래 주말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찾아 오셔서 좋은 추억 만들어 보십시오.
▲ 민요(부여군)
▲ 씻김무(부여군)
▲ 주부풍물(공주시)
▲ 합창(공주시)
▲ 줄타기 공연(서산시)
▲ 해미읍성 전통공원(서산시)
▲ 물페기 농요(금산)
▲ 천하대안 퍼포먼스(천안시)
▲ 개막퍼레이드(천안시)
▲ 개막퍼레이드(공주시)
▲ 개막퍼레이드(서산시)
▲ 개막퍼레이드(당진시)
▲ 개막퍼레이드(계룡시)
▲ 개막퍼레이드(예산군)
▲ 인희정지사님 축하메시지
▲ 도지사, 시장 ,군수 개막 선포
▲ 축하공연(공주)
▲ 축하연주(온양한올고 마칭밴드)
▲ 식후공연 (예산군) 이광수님의 비나리
▲ 부채춤(예산군)
▲ 신영희 명창 판소리
▲ 북춤(예산군)
▲ 시,군 먹거리 장터
▲ 홍보관
▲ 수차돌리기 채험(태안)
▲ 벼심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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