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하고 달콤함이 가득한 논산 양촌곶감축제
2019.12.07(토) 20:26:52계룡도령춘월(mhdc@tistory.com)
쫄깃하고 달콤함이 가득한 양촌곶감축제가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서 열립니다.
충청남도의 자랑이요, 논산시의 자랑인 맛과 과육이 탁월한 양촌곶감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되는 양촌곶감축제에서는 감 따기, 곶감 깎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수확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는 행복한 축제로 양촌곶감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현용현)와 논산시 양촌면(면장 김용남)은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이라는 주제로 제17회 양촌곶감축제를 2019년 1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논산시 양촌면(陽村面) 양촌곶감축제장에서 개최합니다.
양촌곶감의 품질을 인정받아 2006년 정부로부터 곶감특구로 지정된 양촌면의 곶감은 쫀득한 맛과 높은 당도로 충청남도지사의 품질인증 Q 마크를 획득했고, 2008년 대한민국 우수 특산품 대상으로 선정된 적도 있을 만큼 그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양촌곶감이 달고 맛있는 이유는 감의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고 양촌 지역이 산지로 둘러싸여 먼지가 날리지 않는 청정한 자연조건에 북서계절풍이 강하게 불어 통풍에 유리하고 천일건조에 알맞은 지역이라서랍니다.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품질 좋은 양촌의 농ㆍ특산물과 양촌 사람들의 넉넉한 인심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는 양촌곶감축제는 충청도 특유의 인심 좋고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테마 축제로 지역 주민이나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해마다 늘어나 이제는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대둔산과 접해 있는 양촌면은 일교차가 크고 안개가 많아 예로부터 곶감 생산지로 유명한 곳으로 400여 농가가 대둔산 자락에 심어놓은 14만 그루의 감나무에서 연간 52톤의 양촌곶감을 생산, 60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답니다.
요즘은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하기에 감을 깎은 뒤 겉에 붙은 균을 죽이기 위해 훈증하거나 알코올을 뿌려 소독하고 건조기에서 말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하면 때깔 고운 분홍색에 투명하게 속이 비치게 되는데, 살균 처리와 건조기 사용은 곶감 때깔을 곱게 만들긴 하나 자연 건조에 비해 맛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감을 깎아 아무 작업을 하지 않고 자연에서 말릴 경우, 곶감의 겉과 속은 거의 동시에 마르며 단단해지고 맛이 숙성되는데 반해 건조기에서 말리면 속과 겉이 마르는 속도 차가 커 순식간에 말라버리는 곶감 겉면은 질겨지고 속은 천천히 마르다 보니 수분이 풍부해져 부드러운 맛이 나게 해주지만 자연 건조 곶감에 비해 깊은 맛이 떨어지고 단맛은 강한 곶감이 된다고 합니다.
양촌곶감은 황 훈증을 하지 않고 자연 건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건조 기간에 따라 달라지는 맛 때문에 적당한 건조가 이루어지면 저장고에 넣어 숙성이 더 진행되게 한 후 판매한다고 합니다.
감은 종합비타민이라고 불릴 정도로 비타민 함량이 높은 과일로 비타민 A와 B1·B2·C가 함유되어 있고, 감이 말라서 곶감이 되면 비타민 A의 함량은 네 배로 올라간다고 하니 선조들의 지혜가 새삼 놀랍습니다. 생감이 떫은맛을 내는 것은 타닌 성분 때문인데, 곶감이 되면서 타닌이 불용성으로 바뀌어 떫은맛을 느낄 수 없게 되고, 섬유질이 당질로 바뀌어 단맛이 높아지며 인은 세 배, 철분은 열다섯 배나 많아진다니 놀랄 만한 변화죠?
주로 제수용품으로 쓰이던 곶감은 맛이 좋은 데다, 숙취해소와 피부미용·기관지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겨울철 선물용으로 아주 인기가 높은데 요즘처럼 반건시 곶감인 경우 냉장이나 냉동 보관해야 한답니다.
곶감의 마른 정도에 따라 보관이나 저장을 달리해야 하는데 반건시의 경우 계속 마르고 자칫 부태의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건조 곶감의 속살의 모습인데 마치 꿀처럼 단맛이 강하며 겉은 쫄깃하고 속은 물컹한 것이 여간 맛이 좋은 게 아니랍니다.
양촌곶감축제에서는 맛보기 곶감만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로 인심이 후한데, 각 점포마다 조금씩 맛이 다르니 이 사실을 잊지 말고 이곳저곳 맛보고 구입하시라는 꿀팁 투척합니다.^^
감을 1/4로 잘라 말린 감 말랭이도 씨앗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으니 식성에 따라 선택하면 된답니다.^^
축제는 무릇 즐겁고 행복해야죠?
아이들이 즐겁고 어른은 행복한 축제가 바로 양촌곶감축제인데 아이들, 가족이나 친지와 함께 즐겁고 신나는 공연도 즐기고 달콤한 곶감도 맛보며 지인이나 친지에 선물할 곶감도 사는 행복한 12월의 달콤한 축제를 만나보세요.
제17회 양촌곶감축제에서 만나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달고 맛있는 양촌곶감도 바리바리 사고 축제를 즐기려면 프로그램을 잘 알아야 하겠죠?
제17회 양촌곶감축제 프로그램 안내
2019 제17회 양촌곶감축제 행사 일정표
-12.14(토)
10:00-11:00 (60‘) 주민자치프로그램 시범공연 (색소폰, 사물놀이, 태권도)
11:00-11:30 (30‘) 양촌면 노인회 합창단 공연
11:30-12:00 (30‘) 관광객과 함께하는 즉석 노래자랑
12:00-12:30 (30‘) 퓨전국악퍼포먼스(김미정)
12:30-13:00 (30‘) 밸리댄스
13:00-13:30 (30‘) 폴댄스
13:30-13:50 (20‘) 공군군악의장대 축하공연
13:50-14:00 (10‘) 외국인 근로자 떡국 나눔 영상
14:00-15:00 (60‘) 여는마당(개막식)
15:00-15:30 (30‘) 행운석 추첨
15:30-18:00 (150‘) 개막 축하공연 (한혜진, 강진 외 다수)
18:00~ 개막 불꽃 쇼
-12.15 (일)
10:00-11:00 (60‘) 주민자치프로그램 시범공연(통기타, 난타, 댄스스포츠)
11:30-12:10 (40‘) 관광객과 함께하는 즉석 노래자랑
12:10-12:30 (20‘) 레크레이션(곶감씨 멀리뱉기)
12:30-13:00 (30‘) 라이브 통기타 공연(박성호)
13:00-13:30 (30‘) 마술공연(김광중)
13:30-15:00 (90‘) 제6회 청소년 댄스경연대회(1부-유 초등부, 2부-중 고등부)
15:00-16:00 (60‘) 논산 향토가수 공연
16:00-17:30 (90‘) 제10회 양촌곶감가요제(초대가수 : 박서진)
17:30-18:00 (30‘) 경품추첨 및 폐막 18:00 폐막 불꽃 쇼
특별체험행사
-송어잡기 체험(14일·15일 13:00~14:00)
상설부대행사
-곶감씨 멀리뱉기 (레크레이션)
-감깍기 체험
-농특산물 홍보 판매장 운영
-양촌곶감 음식 전시회 운영
-감식초 시음
-양촌막걸리 시음
-떡메치기 체험
-칠보공예 체험
-명언 가훈 체험
-곶감차 무료 시식
-곶감덕장 포토존
-포토머그컵 공예체험
-궁중한복 체험
-키즈존 체험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명품 양촌곶감 판매장 운영
-향토식당 운영
-한우무료 시식
-메추리 구워먹기
2019 제17회 양촌곶감축제 분야별 프로그램
-공식행사
여는 마당(개막식)
초청인사 간담회(다과)
-공연행사
개막 공연(강진, 한혜진 등)
폐막 공연(박서진 등)
제10회 곶감가요제
제6회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양촌면 노인회 합창단 공연
라이브 공연(국악, 통기타 등)
관광객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댄스공연(밸리댄스, 폴댄스)
마술공연
논산향토가수공연
공군의장대 축하공연
-체험 이벤트
감식초 시음
양촌막걸리 시음
떡메치기 체험
칠보공예 체험
명언 가훈 체험
곶감차 무료시식
곶감덕장 포토존
나만의 머그컵, 핸드메이드 공예
궁중한복 체험
키즈존 체험
네일아트 / 페이스페인팅 체험
한우 무료시식
메추리 구워먹기
곶감씨 멀리뱉기
감깎기 체험
송어잡기 체험
행운석 추첨
-상설행사
종합안내소
명품 양촌곶감 판매장
양촌곶감 음식 전시회
농특산물 홍보 판매장
향토식당(먹거리 장터)
달고 졸깃하게 맛난 양촌 곶감도 즐기고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제17회 양촌곶감축제에 많이들 놀러 오세요.축제는 즐기는 사람이 축제의 주인공입니다.
제17회 양촌곶감축제
-기간: 2019.12.14(토)~12.15(일)
-장소: 양촌리 체육공원(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매죽헌로 1681)
-문의: 041-746-8792
충청남도의 자랑이요, 논산시의 자랑인 맛과 과육이 탁월한 양촌곶감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되는 양촌곶감축제에서는 감 따기, 곶감 깎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수확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는 행복한 축제로 양촌곶감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현용현)와 논산시 양촌면(면장 김용남)은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이라는 주제로 제17회 양촌곶감축제를 2019년 1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논산시 양촌면(陽村面) 양촌곶감축제장에서 개최합니다.
양촌곶감의 품질을 인정받아 2006년 정부로부터 곶감특구로 지정된 양촌면의 곶감은 쫀득한 맛과 높은 당도로 충청남도지사의 품질인증 Q 마크를 획득했고, 2008년 대한민국 우수 특산품 대상으로 선정된 적도 있을 만큼 그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양촌곶감이 달고 맛있는 이유는 감의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고 양촌 지역이 산지로 둘러싸여 먼지가 날리지 않는 청정한 자연조건에 북서계절풍이 강하게 불어 통풍에 유리하고 천일건조에 알맞은 지역이라서랍니다.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품질 좋은 양촌의 농ㆍ특산물과 양촌 사람들의 넉넉한 인심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는 양촌곶감축제는 충청도 특유의 인심 좋고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테마 축제로 지역 주민이나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해마다 늘어나 이제는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대둔산과 접해 있는 양촌면은 일교차가 크고 안개가 많아 예로부터 곶감 생산지로 유명한 곳으로 400여 농가가 대둔산 자락에 심어놓은 14만 그루의 감나무에서 연간 52톤의 양촌곶감을 생산, 60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답니다.
요즘은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하기에 감을 깎은 뒤 겉에 붙은 균을 죽이기 위해 훈증하거나 알코올을 뿌려 소독하고 건조기에서 말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하면 때깔 고운 분홍색에 투명하게 속이 비치게 되는데, 살균 처리와 건조기 사용은 곶감 때깔을 곱게 만들긴 하나 자연 건조에 비해 맛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감을 깎아 아무 작업을 하지 않고 자연에서 말릴 경우, 곶감의 겉과 속은 거의 동시에 마르며 단단해지고 맛이 숙성되는데 반해 건조기에서 말리면 속과 겉이 마르는 속도 차가 커 순식간에 말라버리는 곶감 겉면은 질겨지고 속은 천천히 마르다 보니 수분이 풍부해져 부드러운 맛이 나게 해주지만 자연 건조 곶감에 비해 깊은 맛이 떨어지고 단맛은 강한 곶감이 된다고 합니다.
양촌곶감은 황 훈증을 하지 않고 자연 건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건조 기간에 따라 달라지는 맛 때문에 적당한 건조가 이루어지면 저장고에 넣어 숙성이 더 진행되게 한 후 판매한다고 합니다.
감은 종합비타민이라고 불릴 정도로 비타민 함량이 높은 과일로 비타민 A와 B1·B2·C가 함유되어 있고, 감이 말라서 곶감이 되면 비타민 A의 함량은 네 배로 올라간다고 하니 선조들의 지혜가 새삼 놀랍습니다. 생감이 떫은맛을 내는 것은 타닌 성분 때문인데, 곶감이 되면서 타닌이 불용성으로 바뀌어 떫은맛을 느낄 수 없게 되고, 섬유질이 당질로 바뀌어 단맛이 높아지며 인은 세 배, 철분은 열다섯 배나 많아진다니 놀랄 만한 변화죠?
주로 제수용품으로 쓰이던 곶감은 맛이 좋은 데다, 숙취해소와 피부미용·기관지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겨울철 선물용으로 아주 인기가 높은데 요즘처럼 반건시 곶감인 경우 냉장이나 냉동 보관해야 한답니다.
곶감의 마른 정도에 따라 보관이나 저장을 달리해야 하는데 반건시의 경우 계속 마르고 자칫 부태의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건조 곶감의 속살의 모습인데 마치 꿀처럼 단맛이 강하며 겉은 쫄깃하고 속은 물컹한 것이 여간 맛이 좋은 게 아니랍니다.
양촌곶감축제에서는 맛보기 곶감만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로 인심이 후한데, 각 점포마다 조금씩 맛이 다르니 이 사실을 잊지 말고 이곳저곳 맛보고 구입하시라는 꿀팁 투척합니다.^^
감을 1/4로 잘라 말린 감 말랭이도 씨앗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으니 식성에 따라 선택하면 된답니다.^^
축제는 무릇 즐겁고 행복해야죠?
아이들이 즐겁고 어른은 행복한 축제가 바로 양촌곶감축제인데 아이들, 가족이나 친지와 함께 즐겁고 신나는 공연도 즐기고 달콤한 곶감도 맛보며 지인이나 친지에 선물할 곶감도 사는 행복한 12월의 달콤한 축제를 만나보세요.
제17회 양촌곶감축제에서 만나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달고 맛있는 양촌곶감도 바리바리 사고 축제를 즐기려면 프로그램을 잘 알아야 하겠죠?
제17회 양촌곶감축제 프로그램 안내
2019 제17회 양촌곶감축제 행사 일정표
-12.14(토)
10:00-11:00 (60‘) 주민자치프로그램 시범공연 (색소폰, 사물놀이, 태권도)
11:00-11:30 (30‘) 양촌면 노인회 합창단 공연
11:30-12:00 (30‘) 관광객과 함께하는 즉석 노래자랑
12:00-12:30 (30‘) 퓨전국악퍼포먼스(김미정)
12:30-13:00 (30‘) 밸리댄스
13:00-13:30 (30‘) 폴댄스
13:30-13:50 (20‘) 공군군악의장대 축하공연
13:50-14:00 (10‘) 외국인 근로자 떡국 나눔 영상
14:00-15:00 (60‘) 여는마당(개막식)
15:00-15:30 (30‘) 행운석 추첨
15:30-18:00 (150‘) 개막 축하공연 (한혜진, 강진 외 다수)
18:00~ 개막 불꽃 쇼
-12.15 (일)
10:00-11:00 (60‘) 주민자치프로그램 시범공연(통기타, 난타, 댄스스포츠)
11:30-12:10 (40‘) 관광객과 함께하는 즉석 노래자랑
12:10-12:30 (20‘) 레크레이션(곶감씨 멀리뱉기)
12:30-13:00 (30‘) 라이브 통기타 공연(박성호)
13:00-13:30 (30‘) 마술공연(김광중)
13:30-15:00 (90‘) 제6회 청소년 댄스경연대회(1부-유 초등부, 2부-중 고등부)
15:00-16:00 (60‘) 논산 향토가수 공연
16:00-17:30 (90‘) 제10회 양촌곶감가요제(초대가수 : 박서진)
17:30-18:00 (30‘) 경품추첨 및 폐막 18:00 폐막 불꽃 쇼
특별체험행사
-송어잡기 체험(14일·15일 13:00~14:00)
상설부대행사
-곶감씨 멀리뱉기 (레크레이션)
-감깍기 체험
-농특산물 홍보 판매장 운영
-양촌곶감 음식 전시회 운영
-감식초 시음
-양촌막걸리 시음
-떡메치기 체험
-칠보공예 체험
-명언 가훈 체험
-곶감차 무료 시식
-곶감덕장 포토존
-포토머그컵 공예체험
-궁중한복 체험
-키즈존 체험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명품 양촌곶감 판매장 운영
-향토식당 운영
-한우무료 시식
-메추리 구워먹기
2019 제17회 양촌곶감축제 분야별 프로그램
-공식행사
여는 마당(개막식)
초청인사 간담회(다과)
-공연행사
개막 공연(강진, 한혜진 등)
폐막 공연(박서진 등)
제10회 곶감가요제
제6회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양촌면 노인회 합창단 공연
라이브 공연(국악, 통기타 등)
관광객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댄스공연(밸리댄스, 폴댄스)
마술공연
논산향토가수공연
공군의장대 축하공연
-체험 이벤트
감식초 시음
양촌막걸리 시음
떡메치기 체험
칠보공예 체험
명언 가훈 체험
곶감차 무료시식
곶감덕장 포토존
나만의 머그컵, 핸드메이드 공예
궁중한복 체험
키즈존 체험
네일아트 / 페이스페인팅 체험
한우 무료시식
메추리 구워먹기
곶감씨 멀리뱉기
감깎기 체험
송어잡기 체험
행운석 추첨
-상설행사
종합안내소
명품 양촌곶감 판매장
양촌곶감 음식 전시회
농특산물 홍보 판매장
향토식당(먹거리 장터)
달고 졸깃하게 맛난 양촌 곶감도 즐기고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제17회 양촌곶감축제에 많이들 놀러 오세요.축제는 즐기는 사람이 축제의 주인공입니다.
제17회 양촌곶감축제
-기간: 2019.12.14(토)~12.15(일)
-장소: 양촌리 체육공원(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매죽헌로 1681)
-문의: 041-746-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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