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 가득, 냉이 수확 한창
2015.01.06(화) 08:49:01태안군청(cjy0311@korea.kr)
▲ 태안읍 송암리에서 냉이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태안반도 주민들이 꽝꽝 언 땅에서 봄내음 가득한 냉이 수확에 한창이다.
태안산 냉이는 태안반도의 비옥한 황토에서 청정 갯바람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타 지역산보다 더 진하고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환절기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 태안읍 송암리에서 냉이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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