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수확의 기쁨을 이제는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느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충남농업기술원이 9년의 연구 끝에 관상용 벼인 ‘충남1호’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습니다.
**정종태 농학박사 /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농업연구사
충남농업기술원은 충남 1호에 이어 다양한 색깔의 관상용 벼를 육성할 계획인데요. 앞으로도 벼의 화려한 변신이 기대됩니다.
**정종태 농학박사 /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농업연구사
충남농업기술원은 충남 1호에 이어 다양한 색깔의 관상용 벼를 육성할 계획인데요. 앞으로도 벼의 화려한 변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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