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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당진항을 따라 힐링하기

충남 당진의 안섬휴양공원 나들이

2020.09.16(수) 22:48:11아이러브충남(dreamfactory7@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아이러브충남'입니다.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유독 비바람이 잦았던 2020년 여름이 금방 지나가버렸습니다. 반대로 코로나19로 예민한 상황이지만 찾아온 가을에 즐겁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충청남도의 여러 관광지 중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당진항의 안섬포구를 소개합니다.
 여유로운 당진항을 따라 힐링하기 사진
 
당진항에 위치한 안섬휴양공원은 안섬포구에 조성되어 있는 공원입니다. 북쪽으로는 아산만을, 동쪽으로는 삽교천을, 서쪽으로는 대호만을 접하고 있습니다.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오시는 분들은 서해대교에서 자동차로 20여 분 아산만이 건네다보이는 작은 포구인 이곳 안섬포구에서 바닷가를 거닐며 휴식을 즐기기에 참으로 좋습니다.
   여유로운 당진항을 따라 힐링하기 사진
 
여유로운 당진항을 따라 힐링하기 사진
 
이곳 충남 당진시의 안섬포구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의외로 바로 안섬포구 해물칼국수 포장마차입니다. 여러 대의 포장마차에서 해물칼국수를 즐기는 관광객이 정말 많을 정도로 그 맛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안섬포구에는 벽화거리 또한 유명한데요, 안섬포구로 향하는 가파른 언덕을 오르다보면 아름다운 벽화거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포구 주변으로는 시간이 멈춘 듯한 어촌풍경 사이로 아름다운 벽화풍경이 더해져 그 감성을 더해주네요.
 
여유로운 당진항을 따라 힐링하기 사진
 
당진항을 표시해 주는 벽면 또한 한땀한땀 타일을 잘라붙여 더욱 미적인 감각이 돋보입니다. 드넓은 안섬휴양공원은 주차장이 잘 조성되어 있고 밀물과 썰물에 따라 변화하는 풍경 또한 매우 아름답습니다.
 
바닷가와 맞닿아 있는 공원은 주차장을 시작으로 풍어굿마당, 데크로드, 전망데크, 사각파고라로 이어지며 탁 트인 공간은 사진으로 보시는 것처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에도 좋으며 데크로드를 따라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며 걷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여유로운 당진항을 따라 힐링하기 사진
 
여유로운 당진항을 따라 힐링하기 사진
 
무엇보다 이곳 충남당진 안섬포구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풍경은 이렇게 썰물에 맞춰 드러나는 갯벌입니다. 서해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의 선물입니다.
 
안섬이라는 명칭은 송악읍 고대리 고잔에서 약 100m 가량 떨어진 섬이라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1965년 연륙교의 가설과 간척사업으로 완전 육지화가 되면서 현재는 그 흔적조차 찾을 수 없습니다. 
 
여유로운 당진항을 따라 힐링하기 사진
 
한때는 아산만의 어업중심지로 황해도 앞바다까지 나가 고기를 잡았다고 하나 현재는 약 10여 척의 어선만이 정박한 작은 포구입니다. 데크로드를 따라 계단식 방파제가 조성되어서 바다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이곳 안섬휴양공원에서 빨간등대로 향하는 길을 따라 해물칼국수 포차거리가 조성되어 있고, 방파제를 따라 빨간등대로 이어지는 길에는 낚시꾼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가족 단위로 가볍게 즐기는 분위기입니다. 
 
규모가 크지 않은 항구이자 휴양공원이지만 충남을 여행하며 한 번쯤은 들러 맛난 칼국수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소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곳 안섬포구와 안섬휴양공원에서 행복한 가을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유로운 당진항을 따라 힐링하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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