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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다는 고장 금산 남일면 음대리와 충혼탑

2020.07.31(금) 11:10:36연주의 꿈꾸는 다락방(yeonju7890@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남일면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금산군 남부에 있는 면으로 봉황천이 면의 중앙을 북류하여 금강에 합류하는 곳인데 조용하지만 살기 좋은 곳이라며 지인이 자리잡은 곳이기도 합니다. 자연마을 음대, 장터, 돌모랭이 음대 돌모랭이 서북쪽에 있는 마을을 음대(陰大), 음대부, 음달대부라고 부릅니다. 대붓들 음달쪽에 마을이 있으므로 그리 부르고 있습니다.
   살기 좋다는 고장 금산 남일면 음대리와 충혼탑 사진
 
요즘에도 이념논쟁이 정치권에서 불거지기도 하지만 2020년대에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공존을 꿈꾸어야 합니다.
 
살기 좋다는 고장 금산 남일면 음대리와 충혼탑 사진
  
음대리에 있는 충혼탑은 한국전쟁 당시 공산군의 잔당이 심산유곡을 근거로 밤낮없이 출몰하였는데 양민을 지키기 위해 분전하던 분들의 혼을 기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살기 좋다는 고장 금산 남일면 음대리와 충혼탑 사진
 
충혼탑을 보면서 지역 양민을 위해 위국충절과 애향애족이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이 탑은 1981년 6월에 세웠다고 합니다.
    
살기 좋다는 고장 금산 남일면 음대리와 충혼탑 사진
 
이곳에서 분전했던 사람들은 금산경찰서 남일 제13의용경찰 전투중대로 인근지역 600고지 임호고지 12폭포 작전에서 많은 전공을 세우고 전사하였다고 합니다. 금산의 유명한 12폭포가 이곳에서도 등장하네요.
 
살기 좋다는 고장 금산 남일면 음대리와 충혼탑 사진
 
환하게 웃고 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장승이 음대리마을을 알리고 있습니다. 남쪽에서 북쪽으로 밀어붙이는 산악지대 아래로 기형적으로 동북쪽에는 들이 많은 지역이 음대리입니다.
  
살기 좋다는 고장 금산 남일면 음대리와 충혼탑 사진
 
병자호란 이후 금산으로 돌아와 유계와 같이 남일면 음대리에 '산천재서원'을 열고 평생을 학문의 연구와 후학의 교육에 정진했던 명재 윤증의 사우지허비가 이곳에 남겨져 있습니다. 
 
살기 좋다는 고장 금산 남일면 음대리와 충혼탑 사진
  
남일면에는 음대리를 비롯하여 행정구역은 초현리·황풍리·마장리·상동리·덕천리·신정리·신동리·신천리 등 9개 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살기 좋다는 고장 금산 남일면 음대리와 충혼탑 사진
 
음대리는 돌모랭이 서북쪽에 있는 마을을 음대(陰大), 음대부, 음달대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대붓들 음달쪽에 마을이 있으므로 그리 부르고 있습니다. 김해김씨(金海金氏)가 많이 사는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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