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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충남, 함께 만드는 도정” 강조

게시일

2026-08-03 13:58

  • 8월 직원 월례모임

    ▲ 8월 직원 월례모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통하는 충남, 함께 만드는 도정을 강조하면서 도민 중심 소통행정과 내년도 예산 확보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는 3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박 지사를 비롯해 직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직원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날 월례모임은 국민의례와 공무원헌장 낭독, 이달의 우수 직원 시상, 초청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라는 도정 구호(슬로건)처럼 혼자 끌고 가는 도정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을 실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8월 직원 월례모임

    ▲ 8월 직원 월례모임


    박 지사는 취임 후 지난 한 달은 집중호우 대응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등 충남의 미래를 위한 현안을 쉼 없이 챙긴 시간이었다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도민과 소통하면 답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호 결재를 통해 도지사 집무실을 개방하고, 주요 정책 결재 과정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도민은 물론 실무 직원의 목소리도 더 가까이 듣고자 하는 것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과 함께하는 통하는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우수직원 시상에서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과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 공모 선정, 배수개선사업 국비 확보 등 도정 성과를 이끌어 낸 직원과 부서를 격려한 뒤 충남의 성과는 직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8월 직원 월례모임

    ▲ 8월 직원 월례모임


    이어 직원들에게 내년도 예산안 편성이 마무리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부처예산안이 전년 보다 8425억원 증가한 132000억원으로 반영됐다정부안 편성 마무리까지 1개월도 채 안 남은 만큼 기획예산처 심의·반영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문제가 있으면 제가 바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8월 직원 월례모임

    ▲ 8월 직원 월례모임


    최근 장마철 재난 대응과 관련해서도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없이 장마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직원이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준 덕분이라며 태풍과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지사는 직원들에게 도내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동참해 줄 것을 제안하고 공직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 상권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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