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정뉴스 요약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체감온도가 33℃를 웃도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며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하 한유진, 원장 직무대행 이상균)이 논산시(안전총괄과)와 협력하여 기관 시설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폭염대책 기간인 9월까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무더위 쉼터 운영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전국적인 재난 수준의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상생 및 공공문화시설 개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산시는 충청남도와 협력해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안내 표지판 제작을 지원하며, 논산시 홈페이지 게시와 안내 지도 반영 등 홍보를 담당한다. 진흥원은 시설 운영과 민원 및 현황 관리 업무를 맡는다.
무더위 쉼터는 본관 1층 도서관인 솔비움과 로비에 마련되며, 실내 온도는 26~28℃로 유지된다. 이용객은 휴게 공간과 음용수는 물론, 와이파이와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무료 주차 및 화장실도 함께 개방된다.
이와 함께 전시실과 관람 해설, 솔비움 문화행사 등 문화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고, 교육프로그램과 선비회원 제도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지난 7~8월 기관 주말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일평균 약 62명이 무더위 쉼터를 이용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50대 이상 방문객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폭염이 심화되는 8월로 갈수록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한유진 관계자는“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이번 무더위 쉼터 운영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국민 안전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시·교육 프로그램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재무회계부
전화번호 041-981-9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