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도정뉴스

내용을 읽어드릴까요?

더 큰 날개 단 ‘충남 닥터헬기’

10년 만에 소형→중형 헬기 교체

  • 등록일자
    2026.07.27(Mon) 16:25:49
  • 담당자
    도정신문 (yuncr1@korea.kr)
  • AI 도정뉴스 요약

    새로 도입된 충남 중형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 새로 도입된 충남 중형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단국대병원 배치·환자이송 2배로

    비행 중 응급처치·체공시간 연장



    ‘하늘을 나는 중환자실’ 충남 닥터헬기가 더 커지고 세졌다. 


    단국대학교병원은 7월 16일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충남 중형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출범 기념식을 가졌다. 


    신형 충남 닥터헬기는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에서 제작한 ‘AW-169EMS(등록기호 HL9405)’로, 2016년 1월 현장에 투입한 옛 닥터헬기(AW-109EMS/HL9615)와 제작사가 같다. 


    이 헬기는 동체 길이 14.6m에 최대 이륙 중량 4800㎏으로, 기존(12.96m·3175㎏)보다 크고 강하며, 체공 시간은 연료 탑재량이 두 배 이상 많아 2시간 30분에서 4시간 20분으로 늘었다. 


    신형 충남 닥터헬기는 심폐소생술(CPR)이나 각종 응급처치를 비행 중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최대 탑승 인원은 기존 6명에 비해 1명 많아 기존 1회 1명의 환자 이송을 2명까지 늘릴 수도 있다. 

    순항속도는 몸집이 커진 만큼 시속 285㎞에서 268㎞로 약간 줄었다. 


    탑재 의료 장비는 인공호흡기, 이동형 초음파 진단기, 자동흉부압박장비 등 24종 242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환자 상황에 따라 에크모(ECMO)와 신생아 인큐베이터 등을 추가 설치할 수 있다. 


    닥터헬기는 기내에 각종 응급의료 장비를 갖추고, 출동 시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1급 응급구조사) 등이 동승해 현장 도착 직후부터 응급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이송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첨단 응급의료 시스템이다. 


    충남닥터헬기는 권역외상센터가 설치되고, 헬기 이착륙장과 계류장 등을 갖춘 단국대병원에 배치됐다. 


    출동 대상은 중증외상과 심뇌혈관질환 등 응급시술이 필요한 환자이며, 출동 요청 지정자가 닥터헬기 운항통제실로 신고하면 단국대병원 항공의료팀 의료진이 운항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출동 범위는 단국대병원에서 반경 130㎞ 이내이며, 운항 시간은 연중 일출∼일몰이다. 

    /보건정책과 041-635-2644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다른 기사 보기
도정신문님의 최근기사
OPEN,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기사는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수 0

담당부서 : 대변인 디지털소통담당관
문의전화 : 041-635-4891

* 본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으며, 게재된 내용의 수정 또는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 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엑스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