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은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다...
그런데...
난 서천에 자주 오면서 왜?? <기벌포영화관>이 와서 영화를 보지 않았을까?
난 <작은영화관>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말이지??
그래서 오늘은 원래 일정을 내일로 미루고...
영화 한 편을 보기로 했다...
요즘 보고 싶은 영화가 있었는데..
딱 기벌포영화관에서 하고 있다.

서천군 #기벌포영화관 은 #작은영화관 이다..
작은영화관은 영화 가격이 무려 7000원
멀티플렉스 상영관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 가격...

주차장이 바로 옆에 있고
주차 자리가 넉넉해서 좋더라..
어딜가든 주차는 스트레스 유발자잖아?

이 건물은 영화관만 운영되는 건물은 아니고...
다른 시설도 있더라고..
다음번에는 좀 더 여유롭게 다른 시설도 둘러봐야겠다^^

2관 뿐이 없는 영화관이지만...
내가 오늘 2관에서 봤는데 좌석이 90석 가까이 되는 작은 상영관은 아니었다...
다른 작은영화관을 가보면 더 작은 곳들도 많다...
그래서 <작은영화관>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러나 <작은영화관>은 시가 아닌 군 정도나 읍정도에 멀티플렉스 상영관이 없는 지역에 <문화생활>을 돕고자 만들어졌다고 한다..


매점도 운영되고 있었는데 <탄산음료>와 <팝콘> 세트가 무려 5000원
이정도면 전국의 작은영화관 에서도 저렴하 편에 속한다..
제주가 제일 저렴했던걸로 기억한다..
제주는 팝콘 2000원, 탄산음료 1500원(텀블러 사용시 1000원)
5000원만 되도 난 다른거 사들고 오지 않고 사먹겠다.. 싶었다..
오늘은 밥을 먹은지 얼마 안되서...이기도 했고..
영화 상영시간이 무려 200분이 넘어가는 러닝타임 덕분에 화장실 가기 싫어서 안먹은 것도 있다.


영화가 1시간 가까이 남아서 로비에 앉아서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하면 컴퓨터 작업도 했다...
와이파이 빵빵~
우리나라는 진짜 인터넷 강국~


오늘 볼 영화..
HOPE
몇 년 전 해남에 놀러 갔었는데..
그 때부터 마을 전체를

참 저렴하쥬?
요즘 멀티플렉스는 리클라이너 좌석들로 바뀌고 있고...
가격이 비싸지만...
작은영화관은 전국이 대부분 7000원..
그리고...
얼마전에는 지원사업으로 6000원 지원할 땐 1000원에 볼 수 있었다...

여행에서 가끔 쉼이 필요할 때가 있다..
여행이 쉼이지만..
우리는 너무 열심히 쉼을 즐기잖아?
그래서 가끔은 일요일 오후의 카페에 앉아서 쉬는것처럼 여행이나 휴가에서도 일상처럼 쉬는 느낌 어때?
충남 서천 기벌포영화관 (작은영화관)
○ 충남 서천군 장항읍 신창리 137-1
○ 관람시간 : 2간
* 취재(방문)일 : 2026년 7월 25일
○ 주변 관광지
- 국립생태원
- 이하복고택 전시관
- 문헌서원
- 봉선저수지
- 서천군 문화예술 창작공간
- 씨큐리움
- 장한스카이워크
- 장항송림자연휴양림
- 장항성당
- 7080맛나로
- 장항 문화탐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