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1호 결재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통하는 도지사실 추진 계획’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집무실 개방·CCTV 설치
태극기 달기 일기쓰기 등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7월 1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임기 1호 결재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통하는 도지사실 추진 계획’서에 서명했다.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위해 도는 ▲태극기 달기 운동(충) ▲어르신·국가유공자 등 ‘최고 예우’(효) ▲청소년 ‘사랑의 일기쓰기 운동’(예) 등을 펼친다.
태극기 달기 운동은 ‘태극기를 가장 잘 게양하는 충남’, ‘도내 전 가정 태극기 게양’을 목표로 잡았다.
이를 위해 ▲태극기 나눠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태극기 공모전 개최 ▲홍보 및 학생 교육 ▲아파트·경로당·마을회관·공공기관 등 국기 게양 실천 점검 등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노인회와 보훈단체, 이통장, 국민운동 3단체 등과 협업할 계획이다.
어르신·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의전 상 최고 예우는 도지사 행사 시 노인회장과 보훈단체장이 가장 먼저 입장하고, 도지사 옆에 자리를 마련해 앉을 수 있도록 한다.
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의전 매뉴얼을 개정, 도 전 부서는 물론, 시군과 유관 기관 등에 배포해 활용하도록 하고, 주기적으로 직무교육도 실시한다.
행사 참석 어르신과 보훈단체장의 안전을 위해서는 도착부터 귀가까지 이동 동선을 함께하는 전담 요원을 배치하고, 전용 주차구역을 마련하며, 승하차 공간을 최우선적으로 배려한다.
이와 함께 매월 1일을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기’ 등 효의 날로 지정해 실천 운동을 편다.
청소년 사랑의 일기쓰기 운동은 일기가 ‘자신을 돌아보고 부모와 대화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점을 감안했다.
통하는 도지사실은 도지사실 출입문을 개방해 도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도록 한다.
도지사실에는 또 폐회로텔레비전(CCTV)을 설치, 24시간 녹화해 도 누리집에 공개한다.
/자치행정과 041-635-3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