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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용품 강매 등 사기 범죄 주의”

- 소방공무원 사칭·특정 업체 소방용품 강매…“즉시 신고” 당부 -

  • 등록일자
    2026.05.06(Wed) 10:12:22
  • 담당자
    충청남도 (https://www.chungnam.go.kr)
  • AI 도정뉴스 요약

    회색 그라데이션 배경의 충남소방본부 안내 포스터다. 상단에는 빨간 경고 표시와 함께 “소방기관 사칭 주의”라고 적혀 있고, 그 아래에 “과태료 협박? 링크 구매 유도? 의심되면 먼저 확인하세요”라는 문구가 크게 쓰여 있다. 중앙에는 빨간 원형 배경 위로 “가까운 소방서 전화 확인”이라는 문구가 흰색과 노란색 큰 글씨로 강조되어 있으며, 아래 파란 띠에는 “가장 확실한 예방법입니다”라고 적혀 있다. 왼쪽에는 체크 표시가 있는 방패 아이콘과 흐리게 처리된 119 소방차 사진이 보이고, 오른쪽에는 손에 든 스마트폰 화면에 “○○소방서 대표번호”라고 표시되어 있어 실제 소방서 대표번호 확인을 유도한다. 중간의 흰색 안내 상자에는 “소방기관은 물품 대리구매·특정업체 소개·선결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그 아래 파란색 박스 3개에는 각각 “허위 공문”, “가짜 명함”, “문자 사칭”이라고 쓰여 있어 주요 사칭 유형을 안내한다. 하단에는 “※ 지역소방서 대표번호는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 가능”이라는 문구가 있으며, 맨 아래 남색 띠에는 충남소방본부 엠블럼과 “충남소방본부”라고 표시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소방기관을 사칭해 과태료를 언급하거나 링크 구매, 대리구매, 선결제를 유도하는 사기를 경고하고, 가까운 소방서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임을 강조하는 포스터다.

    ▲ 소방기관 사칭 주의


    충남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리튬이온소화기, 질식소화포 등 소방용품을 강매하는 사기 범죄가 최근 도내에서 지속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5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사칭범들은 다중이용시설 등에 전화·문자로 접근해 자신을 소방공무원이라고 속이는 수법을 쓰고 있다.

     

    이들은 소방시설 점검이나 과태료 부과를 빌미로 “화재에 대비해 특정 소방용품을 반드시 구비해야 한다”라고 불안감을 조성하고 특정 업체를 통한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고 있다.

     

    소방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소방용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유도·알선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관할 소방서나 112에 신고해야 한다.

     

    또 실제 소방관서에서 실시하는 적법한 ‘화재안전조사(소방 점검)’는 사전에 공문으로 점검 일정을 명확히 통보하며, 현장 점검 시 반드시 제복을 착용하고 공무원증을 패용해 소속과 성명을 밝히는 것이 원칙이다.

    박노광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공무원 사칭 범죄는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소방공무원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범죄 행위”라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는다면 절대 응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전화번호 041-635-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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