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 예술의 전당 조감도.
2030년 충남 예술의 전당 개관
중공연장 997석·소공연장 290석
오는 2030년 ‘충남 예술의 전당’이 개관하면 대형 오페라와 뮤지컬, 콘서트 등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게 된다.
4월 2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지구에서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이 열렸다.
충남 예술의 전당은 지상 3·지하 1층, 건축 연면적1만 4398㎡ 규모로, 2030년 상반기 준공·개관한다는 목표다.
기존 충남도서관과 현재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충남 예술의 전당 건축물은 ‘예술 속에서 표현되는 움직임’을 디자인 모티브로 잡고 있다.
건물 내부 동선은 관람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넓은 창을 설치해 용봉산과 수암산, 홍예공원의 유려한 경관을 내부로 끌어들인다.
지붕은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디자인해 건물의 정체성과 개성을 돋보이도록 하고, 전면과 후면 구분을 없애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충남 예술의 전당을 감상할 수 있다.
주요 시설은 중공연장과 소공연장, 교육실, 휴게공간, 지하 주차장 등이 있다.
충남 예술의 전당 핵심 시설인 중공연장은 997석 규모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며 관객이 무대와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치된다.
소공연장은 290석 규모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문화정책과 041-635-3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