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부터 5월 24일
꽃지해안공원 일원 개최
범도민지원협의회 출범
9개 분과 700여 명 참여
오는 4~5월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충남도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조직위)에 따르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 기간 정원 전시와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 회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의 핵심 공간인 야외정원은 태안의 바다와 숲, 정원이 어우러져 시각·청각·후각·촉각이 연결되는 치유 동선으로 꾸며지고, 치유정원은 테마형 정원과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아울러 꽃과 허브, 지역 특산 원예작물을 활용한 치유 음식을 선보이는 센셋레스토랑도 운영돼 태안에서만 맛볼 수 있는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 안면도수목원과 지방정원을 연계한 행사 등이 마련된다.
박람회 입장권은 공식 홈페이지(https://2026taeanexpo.or.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범도민지원협의회도 출범했다.
3월 3일 열린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에서 도민 대표는 ‘치유의 약속을 도민과 함께 실천한다’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성공개최 의지를 다졌다.
범도민지원협의회는 운영위, 자치·자원봉사위, 보건복지위, 농축수산위 등 9개 분과 700여 명으로 구성돼 자원봉사 운영, 교통질서 확립 등에 참여하게 된다.
/새마을공동체과 041-635-3472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041-675-8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