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 설 연휴 종합 대책
안녕하세요. 충남 도민 리포터 박펄입니다.
이제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설 명절이 다가오면 늘 비슷한 걱정이 생깁니다.
물가는 또 얼마나 올랐을까?
연휴 동안 아프면 병원은 열까?
귀성길에 눈이 많이 오면 어떡하지?
명절은 분명 반가운데,
막상 다가오면 마음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죠.
그래서 오늘은 이번 설 명절, 충남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단순한 행정 나열이 아니라,
도민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들 위주로요.


▲ 재난, 재해를 막는 안전한 충남
전략1. 재난, 재해를 막는 안전한 충남
명절 기간에 가장 무서운 건
사고가 나도 늦게 대응되는 상황입니다.
충청남도는 이를 막기 위해
설 연휴 동안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합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화재, 교통사고, 자연재해까지 한 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를 상시 대기 상태로 둡니다.

▲ 재난, 재해를 막는 안전한 충남
특히 설 연휴 전후로는
화재 특별경계근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안전 점검까지 촘촘히 관리합니다.
가축 전염병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축산차량 세척, 소독시설 운영,
일제 소독의 날 운영 등
명절 이동이 많은 시기에 맞춘 선제 방역이 진행됩니다.

▲ 민생 경제를 살리는 풍성한 충남
전략2. 민생경제를 살리는 풍성한 충남
요즘 장보러 가면
이게 이렇게 비쌌나?
라는 말이 절로 나오죠.
충청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도와 시군이 함께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택시 요금 등 지방공공요금은 동결 관리합니다.
또한 성수품 가격, 원산지 표시, 가격표시제 등을 집중 점검해
명절 특수에 편승한 바가지 요금을 막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운동인데요!
이미 충남에만 500곳이 넘는 착한가격업소가 있는데,
이곳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자는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는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은 매출을 올리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여기에 더해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설 연휴 기간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정책도 추진됩니다.
연휴 동안 공공 체육시설을 개방하고
다양한 체육, 문화 행사를 연계해
도내 관광 수요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명절 연휴 기간을 활용해
도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까지
충남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와 홍보를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 지역 상권을 살리는 상생하는 충남
전략3. 지역상권을 살리는 상생하는 충남
설 명절 소비가
대형 유통만 살리고 끝나면 아쉽잖아요.
그래서 충청남도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돈이 돌도록
여러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최대 15%,
구매 한도도 최대 200만 원까지 확대됩니다.
농수산물 소비 촉진도 눈여겨볼 부분인데요!
온·오프라인 특판전,
‘우리 수산물 특판전’을 통해
명절 상차림 부담도 줄이고
지역 농어민 소득도 함께 챙깁니다.

▲ 소외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충남
전략4. 소외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충남
명절이 모두에게 따뜻한 건 아닙니다.
혼자 계신 어르신,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겐
오히려 더 쓸쓸한 시간이 되기도 하죠.
충청남도는 이를 고려해
집중 자원봉사주간을 운영하고,
읍면동 거점캠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 나섭니다.
사회복지시설에는 생필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도 꾸준히 제공됩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 체불 예방과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점검을 강화합니다.

▲ 의료 공백 없는 건강한 충남
전략5. 의료 공백 없는 건강한 충남
설 연휴에 가장 불안한 순간,
바로 아플 때 병원이 열었는지 찾는 순간입니다.
충청남도는 이 불안을 줄이기 위해
문 여는 병원과 약국 2,000여 곳을 확보하고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합니다.
응급진료 상황실도 운영돼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응도 병행되며,
120 충남콜센터를 통해
생활·교통·관광 정보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생활 환경까지 챙기는 쾌적한 충남
전략6. 생활 환경까지 챙기는 쾌적한 충남
명절 지나고 나면
쓰레기, 과대포장, 공중화장실 문제도 따라옵니다.
충청남도는 명절 전후로
환경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마을별 대청소, 과대포장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공중화장실 청결·방역 점검,
수소충전소 상시 운영 등
사소해 보이는 부분까지 챙길 예정입니다 : )
그래서 이번 설 명절에는
“혹시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보다는
“그래도 준비는 되어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조금은 여유 있게 보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행정이라는 게 늘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막상 없으면 가장 먼저 불편해지는 영역이기도 하잖아요.
이번 충청남도의 설 명절 종합대책은
그런 ‘보이지 않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준비로 보입니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명절이
조금 더 안전하고, 조금 더 덜 부담스럽고,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올해 설은
걱정보다는 안부를,
불안보다는 여유를 나누는
명절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충남 도민 여러분 모두
편안하고 따뜻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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