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장호출렁다리
[ 겨울에 더 예쁜 청양 명물, 천장호출렁다리 ]
겨울 청양여행은 낭만이 가득합니다.
그중에서도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는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명물이지만, 겨울 천장호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 천장호는 고요하게 얼어 있었고, 얼어붙은 호수위로 눈이 쌓인 모습이 동화속 겨울왕국 같았습니다

▲ 천장호출렁다리

▲ 천장호출렁다리마스코트
주차장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하고 천천히 걸어서 다리쪽으로 향하는 길에는 귀여운 사진 포인트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청양의 특산물인 고추와 구기자가 곳곳에 조형물로 형상화되어 있습니다

▲ 천장호출렁다리

▲ 천장호출렁다리 건너기
멀리서부터 눈에 띄는 높이 16m의 출렁다리 주탑은 세계에서 제일 큰 고추와 구기자 모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파란 겨울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이 든든해 보이고 사진을 찍으면 푸른색과 빨간색의 조화가 예쁘게 나옵니다

▲ 천장호출렁다리 중간 상징
출렁다리 폭은 1.5m이고, 총 길이는 207m로서 아담한 편이지만 위에서 즐기는 스릴은 꽤 심장을 빨라지게 합니다
같이 건너가는 사람들이 옆에 난간을 잡으면서 이거 생각보다 긴장감이 생기네 하면서 웃음이 가득해집니다
약간 무서운 듯 하지만 흔들릴 때마다 재미가 더해져서 출렁다리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천장호출렁다리 얼음호수
다리를 무사히 건너고 나면 작은 모험을 끝낸 기분이 듭니다
맞은편에는 포토존과 칠갑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 천장호출렁다리 포토존

▲ 천장호출렁다리 용 포토존
용과 호랑이 포토존에서 재미있는 포즈로 사진을 찍으면 실감나서 추억사진을 남기게 됩니다
용과 호랑이의 전설이 있는 칠갑산아래 천장호는 천년의 세월을 기다려 승천을 하려던 황룡이 자신의 몸을 바쳐 다리를 만들어 한 아이의 생명을 구했다고 합니다
이 모습을 본 호랑이가 영물이 되어 칠갑산을 수호하고 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천장호출렁다리 용과 호랑이 조형물
전설에 따라 이곳 다리를 건너서 칠갑산을 오르면 악을 다스리고 복을 준다는 황룡의 기운과 영험한 기운을 지닌 영물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서,
복을 받고 잉태하여 건강한 아이를 낳는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 천장호출렁다리 둘레길 산책로
겨울 산행이 부담스러우신분은 천장호 주변 수변 산책로가 데크길로 잘되어 있어서 산책코스로 추천합니다
얼음이 얼은 호수 풍경과 술길이 이어지면서 산책하는 내내 마음을 평안하게 만들어줍니다

▲ 천장호출렁다리 용 조형물

▲ 천장호출렁다리 구기자 조형물
청양 천장호는 칠갑산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어서 사방 풍경이 참 곱고 아름답습니다.
출렁다리, 얼음호수, 숲이 어우러진 이곳은 겨울에 더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야간개장시간에 방문하면 또 다른 분위기의 천장호 출렁다리를 만날수 있다고 하니 다음에는 밤에도 와보고 싶은 곳입니다
✨천장호 출렁다리
📌주소 : 충남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
📅 개장 기간 : 연중무휴
⏰개장 시간 : 09:00~18:00 (야간개장 21시까지)
✅야간개장 요일 :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 입장료 : 무료
🅿 주차료 : 무료
📢 취재일 : 2026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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