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레스입니다.

2026년 시작한 것이 얼마 안된 것 같은데 1월이 빠르게 지나갔어요.
다들 새해 목표 잘 이루고 계신가요~?
제 2026년 목표 중 하나는
월별로 결산을 하면서 나의 소비를 분석하며
월별소비의 나쁜 점은 개선하고
재무상황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 찾는 것이에요.
1월 월말결산을 해보았는데요~
저는 어떤 결제수단이나 방법에 따라 돈을 받았는지 구분하는 편이에요.
이렇게 구분해야 다음 수비수단을 어떻게 할 것인지
얼마큼 사용할 것이 한 눈에 보이더라고요.

여러분은 지역 화폐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천안사랑카드는 천안시 안에서만 쓸 수 있는 충전형 카드예요.
말 그대로 천안에서 쓰는 돈이 천안에서 계속 돌게 만든 카드라서, 동네 가게를 자주 이용하는 분들께 딱 맞아요.
만 14살 이상이면 누구나 만들 수 있어서 아이들 용돈 카드로 쓰는 집도 꽤 있더라고요.
기본적으로는 월 30만 원까지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천안사랑카드에 30만 원을 채워서 천안 식당이나 카페, 미용실 같은 곳에서 쓰면 최대 3만 원까지 다시 적립되는 식이에요.
덕분에 현금 할인처럼 느껴져서, 한 번 맛을 보면 일반 카드만 쓰기 아깝게 느껴지기도 해요.
특히 설, 추석 명절이 있는 달에는 캐시백 한도가 상향되는 경우가 많아서 꼭 한 번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설이 포함된 2월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한도가 커져요.
기존에는 한 달에 30만 원까지만 10% 캐시백이 붙었는데,
2월1일부터 2월 28일까지는 50만 원까지 10%를 그대로 적용해줘요.
숫자로 보면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요.
쉽게 말해서 2월에는 천안사랑카드로 50만 원을 가맹점에서 쓰면 최대 5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캐시백 비율은 그대로 10%라서, 한도만 커진 셈이에요.
따로 신청할 필요도 없고, 시에서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해서 평소처럼 쓰기만 하면 돼요.
설 준비로 장을 크게 봐야 하는 분들이나 지출이 늘어난 집이라면 이만큼 반가운 소식도 드물죠.
많이들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 캐시백 한도와 카드에 담을 수 있는 돈의 한도는 서로 달라요.
캐시백은 2월에만 50만 원까지 10%가 적용되고, 평소 카드에 넣어둘 수 있는 기본 금액은 50만 원이에요.
앱 내 충전 계좌 연결 시 카드 한도 금액이 자동으로 150만원으로 상향되고, 1회 150만원까지 결제 가능해요.
이렇게 한도를 높여 두면 여러 번 충전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고, 한 번에 큰돈이 나갈 때도 편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10만원을 급여일에 자동충전하도록 설정했어요.
충전해뒀으니까 잔액 걱정이 없어져서 천안지역에서 결재할 때는 이 카드를 꼭 사용해요.
✅ 전월 실적 조건 없음
✅ 별도 복잡한 절차도 없음
✅ 연회비 없음
✅ 페이백 비율은 생각보다 큼
쓰다보면 "어? 벌써 이렇게 쌓였어?" 싶더라고요


24년 상반기 기준 받은 혜택이 41만원이었는데
현재 기준 금액은 132만원이에요. 모이니까 꽤 크죠~?
아직 천안사랑카드를 사용하지 않았거나 카드는 있지만 자주 사용안하셨던 분들도
어차피 쓸 소비라면 더 돌려받을 수 있는 지역 화폐를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