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에 가기 좋은 부여 실내 아이랑 갈만한 곳으로 국립부여박물관을 안내해드립니다.

▲ 부여국립박물관 입구

▲ 국립부여박물관 팜플릿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겨울 날도 춥고하니 실내로, 아이들 교육겸 편하게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 무료관람
편의시설로는 휴대폰 충전기, 물품보관함이 안내데스크 옆에 위치합니다.

▲ 물품보관함
부여국립박물관의 전시내용은
부여의 선사와 고대문화, 사비백제와 백제금동대향로, 백제의 불교문화, 기증으로 빛난 문화유산 사랑 입니다.
사비백제와 백제금동대향로를 중심으로 전시물과 역사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백제 사비시기의 생활 문화를 중심으로 '사비 천도와 왕경 문화', 능산리 사찰과 백제금동대향로', 돌과 나무에 새겨진 백제 문화'의 세 가지 주제로 전시했습니다.

▲ 사비백제와 백제금동대향로
백제가 사비로 천도한 것은 성왕(제위 523~554) 16년, 즉 538년의 일입니다.
웅진의 배후 생산지였던 사비 지역은 중국과 연결되는 해상교통로의 요지였으며, 넓은 평야지대를 끼고 있어 경제적으로 풍족할 뿐만 아니라 백마강이 에워싸 방어에서도 유리한 주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성왕은 왕궁을 비롯해 여러 관청을 건립하고, 부소산을 중심으로 북쪽과 동쪽을 연결하는 나성을 축조한 다음 538년에 천도를 단행했습니다.

▲ 사비천도와 왕경문화
능산리사찰은 능산리 고분군과 부여 동쪽 나성 사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능산리사찰 공방터에서는 동아시아 최고의 박산향로인 백제금동대향로가 발견되어 주목을 받았고, 목탑터에서는 석조사리감이 출토되어 능산리 사찰의 건립 내력이 밝혀졌습니다.

▲ 능산리사찰
백제금동대향로는 부여 능산리 사찰의 공방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 백제금동대향로
뚜껑에는 하늘에서 날아온 봉황이 정상에 앉아 있고, 다섯 방향으로 쌓아 올린 봉우리에는 여러 인물과 현실 세계 동식물, 상상의 동물 등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향로 몸체는 연꽃 봉오리처럼 표현하고 받침은 용이 위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백제금동대향로는 신선들이 산다는 신산을 표현한 박산향로의 전통을 잇는 동시에 백제의 멋을 담았으며, 고대의 전통적인 세계관과 도가사상을 정교하게 드러냈습니다.

▲ 백제금동대향로
능산리 사찰의 유물과 금속공예품입니다.
귀걸이, 장신구 등의 금속공예품과 왕경의 문화를 보여주는 연가와 벼루, 목간과 백제의 대외 교류 양상을 보여주는 유물도 출토되었습니다.

▲ 능산리 사찰의 유물과 금속공예품
부여 능산리절터에서 출토된 연꽃무늬 기와 입니다.

▲ 연꽃무늬 기와
백제 사람들은 돌과 나무에 다양한 문자자료를 남겼습니다.

▲ 돌과 나무에 기록된 백제문화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구구단 목간은 잘 다듬어진 소나무 판재 위에 먹으로 숫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목간
백제의 왕들에 대한 업적이 보기 좋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으로 좋은 자료죠.

▲ 백제의 왕들에 대한 업적
백제의 불교문화 전시관도 있습니다.

▲ 백제의 불교문화
국립부여박물관은 개관 80주년 특별전 '80년, 함께 걸어온 기억의 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 80년, 함께 걸어온 기억의 순간
일제강점기 부여고적보존회, 조선총독부박물관 부여분관 시기를 거쳐 1945.10.13. 국립박물관 부여분관이 개관하였습니다.
1975년 국립부여박물관으로 승격, 1993.8.6. 지금의 자리로 박물관을 옮겼습니다.
이번 전시는 80년의 발자취를 추억하고, 미래를 기억하는 전시입니다.

▲ 미래를 기억하는 전시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출구 바로 옆에 기념품 샵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념품에 관심을 갖으시더라구요 ~!

▲ 기념품샵
추운 겨울,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부여국립박물관을 추천드립니다.
부여국립박물관
○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금성로 5
○ 관람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매년 1월 1일, 설날 및 추석
○ 전화번호 : 041-833-8562
* 취재일 : 2026.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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