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당동 나그네입니다. 
오늘은 천안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타운홀카페를 소개해드릴게요.

▲ 힐스테이트 상가 입구
이곳은 천안시청 옆 힐스테이트 천안 47층에 위치한 전망대 카페로, 360도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는 탁 트인 공간입니다. 천안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 입장료가 무료이고, 음료 가격도 매우 저렴해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힐스테이트 상가 주차장

▲ 타운홀 방문 시 주차장 안내
주차는 힐스테이트 상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며, 처음 30분은 무료이고 이후 30분당 5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입구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 타운홀전망대 엘리베이터
전망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다만 고소공포증이 있거나 심신 미약자, 음주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 갤러리카페 운영시간
지하 1층에서 47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데 약 30초밖에 걸리지 않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요즘 엘리베이터 정말 빠른 것 같지 않나요?

▲ 47층 엘리베이터
갤러리카페에서 음료 주문은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밀크티와 레몬에이드를 주문했는데, 가격도 착하고 양도 많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보며 마시는 음료 한 잔이 주는 여유로움이 참 좋았습니다.

▲ 천안 전망을 감상하며 마시는 음료
전망대에 도착하면 천안의 동서남북이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뷰가 펼쳐집니다. 가을의 파란 하늘과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모습은 물론, 밤이 되면 멋진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고 해요. 천안 시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곳은 흔치 않기 때문에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진 천안 시내 전경
전망대 한쪽 벽에는 모네의 그림들이 걸려 있어 갤러리처럼 감상할 수 있었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 타운홀전망대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
바닥에는 유리로 된 구간이 있는데, 그 위에 올라서면 아래 도로가 훤히 내려다보여 아찔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꽤 무서운 느낌이지만, 사진으로도 멋진 인증샷을 남길 수 있어요.

▲ 실제로 보면 더 무서운 유리 바닥
최근에는 고층의 유리 바닥에 등검은말벌집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전망대에서 벌집을 관찰하는 것도 또 하나의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 전망대 유리 바닥의 등검은말벌집
야외 테라스는 전구 조명으로 꾸며져 있어 밤이 되면 분위기가 훨씬 근사해질 것 같아요. 단체로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많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잘 꾸며져 있는 외부 테라스

▲ 단체석이 많은 외부 테라스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천안의 전경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타운홀 전망대 카페를 추천드려요. 천안의 새로운 랜드마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카페 음료 – 밀크티와 레몬에이드
타운홀카페 (천안 타운홀 전망대)
○ 주소: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옛시청길 29, 힐스테이트 천안 103동 47층
○ 운영시간: 09:00 ~ 21:00 (※월요일·공휴일 휴무)
○ 주차: 힐스테이트 상가 주차장 (30분 무료, 이후 30분당 500원)
○ 입장료: 무료 (천안시 직영)
* 취재(방문)일: 2025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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