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베트남 출장 마무리
해외진출·희망 기업 지원
충남도가 중국 상하이사무소 개소를 통해 시장 개척과 기업 투자 유치 등을 위한 전진기지로 삼는다.
도에 따르면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중국·베트남을 찾은 가운데 8월 25일 중국 상하이 진지앙 호텔에서 중국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창닝구 상하이마트에 마련한 중국사무소는 도의 통상 진흥과 외자유치,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거점이다.
중국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은 물론, 충남과의 협업을 희망하는 중국 내 기업들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역할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수출 기업 대상 ▲해외 바이어와 기업 간 매칭 상담 등 수출 계약 지원 ▲수출 애로 지원 ▲시장 동향 제공 및 진성 바이어 발굴 지원 등이다.
또 외국인 기업 투자 유치와 해외 관광객 유치, 국제 교류협력, 공공외교 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도 펼친다.
이날 개소식에서 충남 홍성에 위치한 수산물 제조·가공 업체인 ‘소문난삼부자’와 천안 ‘유로메디코스메틱’이 현지 바이어와 각각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중국사무소 개소에 따라 도의 해외사무소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일본 도쿄,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도 뉴델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하노이 등 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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