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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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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태국 문화부와 글로벌 웹툰 연구 협력

- 태국 문화부, 태국 영상콘텐츠연합회가 충남콘텐츠진흥원 방문 -
- 문체부, 만화웹툰협회총연합, 네이버웹툰, 상명대도 함께 맞이해 -
- 아시아권 협력 프로그램, 충남글로벌웹툰연구센터 조성도 논의 -

  • 등록일자
    2025.09.04(Thu) 08:17:59
  • 담당자
    충남콘텐츠진흥원 (https://www.ccon.kr)
  • AI 도정뉴스 요약

    한-태 웹툰산업 관계자 교류회


    한-태 웹툰산업 관계자 교류회

    ▲ 한-태 웹툰산업 관계자 교류회


    충남도가 웹툰산업 활성화를 위해 태국과 손을 잡았다. 도와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지난 3일 태국 문화부, 태국 영상콘텐츠연합회와 웹툰산업을 중심으로 한·태 글로벌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태국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K-콘텐츠를 연구하고 한국 관계기관과 협력을 도모하고자 태국 문화부와 협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서울, 부산과 충남을 찾았다.

     

    각 기관은 웹툰산업 활성화를 위해 연구개발, 제작지원,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교류하고 각국의 대표 IP 발굴을 위한 작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협력을 토론하며 교류 확대의 의지를 다졌다.

     

    도와 진흥원은 충남이 보유한 창작 생태계와 기업지원체계를 소개하며 웹툰을 비롯한 영화, 영상 등 콘텐츠 분야에서의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향후 공동 연구, 인력양성, 공모전 등 다양한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교류 행사에는 진흥원 김곡미 원장을 비롯하여 문체부, 충남도 관계자와 태국 문화부 와라판 차이차나시리 부총국장, 프라니사 티우피핏폰 창의문화진흥과장, 태국 영상콘텐츠연합회 시리삭 코스파샤린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만화웹툰협회총연합, 만화웹툰평론가협회, 한국만화스토리협회, 네이버웹툰 아시아총괄본부, 상명대, 한국만화웹툰아카데미 등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한국, 태국의 웹툰산업 현황과 플랫폼 활용 방안을 소개하며 산학연관 협력에 대한 주제도 다뤘다.

     

    도와 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남글로벌웹툰연구센터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웹툰산업 활성화 사업도 내년에는 아시아권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작가의 콘텐츠 유통지원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10개 대학의 웹툰 관련학과 재학생 수는 2,600여명에 달한다.”라며, “우수한 인적자원이 학업을 마치고도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웹툰산업 지원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그동안 K- 콘텐츠의 신시장 개척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라며, “내년에는 실질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세계시장을 누비는 지역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체계를 안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충남콘텐츠진흥원 사업총괄실 AI콘텐츠본부

    전화번호 041-59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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