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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서 마냥 행복하기만 한 병아리
신평서 조생종 해담벼 육묘 파종
[포토] 봄소식 전하는 금둔사 '납월홍매'
[포토] 아산시 하늘 5일째 ‘시계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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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집이 액귀와 한판 전쟁을 펼치다
? ? ▲ 사람들의 소원줄을 들고 달집을 돌고 있다 5 일 , 외암리 마을에서 정월대보름행사가 펼쳐졌다 . 가족과 함께 보름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 논밭에는 아직 녹지 않은 눈들이 허옇게 쌓여 있다 . 바람도 손이 시려울 만큼 차갑다 . ? 마을입구에는 행사준비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사람들이 길게 서 있다 . 소원 문을 달은 긴...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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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속 동화 같은 눈꽃나무
? ? ▲ 눈꽃이 겨울나무에 부드럽게 피어 있다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많은 눈이 내린 것 같다 . 창문을 열어 보니 온 세상이 하얗다 . 아무도 없는 그곳을 전봇대만이 홀로 서서 아침을 기다리고 있다 . 밤새 마당을 지키고 서 있는 자동차는 두툼한 솜이불을 덮고 그만 잠에 푹 빠져 있다 . 평소 앞개울에서 자주 날아오르던 청둥오리도 오늘은 보이지 않는다 ...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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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옛 풍경을 만나다
▲ 수백개의 항아리가 눈을 이고 서있다 간밤에 몰래 눈이 내렸다 .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하늘은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 놓았다 . 많은 사람들이 고대하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 어제의 을씨년스러운 모습과는 전혀 딴 세상이다 . 눈이 소복이 쌓인 거리마다 활기가 넘치고 산속은 마치 따뜻한 솜 이불을 덮어 놓은 듯 포근하기만 하다 . 창밖으로 거리를 기분 좋게 바라 보다 가족의 성화로 집을 나섰다 .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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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가에 나오는 서산 갯마을은?
▲ 굴을 따온 아주머니들이 바닷물에 손질을 하고 있다 서산하면 딱히 떠오르는 말이 뭘까? 두 말할 나위없이 서산갯마을이다. 1970년대 가수 조미미가 서산갯마을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갯마을은 서산을 상징하는 대명사가 되었다. 17일, 그 유명한 서산갯마을을 찾아 나섰다. 하늘은 곧 비라도 내릴 듯 잔뜩 찌푸려 있다.일기예보로는 내일 부터 비가 내리고 몹시 추워진다고 한다. 서산에는 비교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포구가 여러군데 있다. 삼길포 왕산포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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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열리는 농경문화체험축제
▲ 탈곡기를 이용하여 벼를 직접 탈곡하고 있다 찬바람이 불어오는 11 월에 농경문화 축제가 열리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 모든 축제가 가을 걷이가 한창인 10 월에 열리는 데 반해 이곳 공주 우성면 봉현리 마을은 추수가 거의 끝난 시간에 축제를 열고 있다 . 추수한 곡식을 먹거리로 하여 도시민과 아이들이 직접 체험 하며 농경문화를 배우는 농경문화축제가 열리는 것이다 . 축제장으로 올라가는
20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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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산단풍이 곱기만하다
▲ 가을 산속에 노랗게 물들어 있는 밤나무 황금색 들판을 이제 볼 수가 없다. 황금색 들판을 이제 볼 수가 없다 . 어느새 가을걷이가 거의 끝나고 들판이 텅비어 있기 때문이다 . 이따금씩 농부들만이 그 빈들을 돌아보며 논에 떨어진 이삭을 줍고 있을 뿐 한가로운 풍경이다 . 눈을 들어 들판 너머 산빛을 보았다 . 멀리 보이는 산 단풍이 고운 자태로 유혹을 한다 . 굽이진 들길을 따라 가야산자락의 용현계곡으로 들어섰다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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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 가득한 솔밭길을 찾아가다
▲ 봉곡사로 가는길에 만난 소나무 사이로 고운 단풍이 물들어 있다. 오랜만에 가을비가 내렸다 . 가을걷이가 한창인 요즘 농부들의 고단함을 잠시 덜어 줄 모양이다 .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주말에 주척주척 내리던 비구름은 어디로 갔는지 온데 간데 없고 , 밤은 거짓말처럼 파란하늘을 열어 놓았다 . 주말에 내린 가을비로 산 빛이 더 맑고 곱기만 하다 . 거리의 단풍잎들이 하나 둘 얼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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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소리를 외암리 마을에서 만나다
▲ 들길을 지나 북망산천으로 가고있는 상여 상여소리가 들려온다. 상여소리가 들려온다. 상여소리가 들려온다.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어~허 어~허...” 예전에 마을에서 종종 들었던 정겨운 우리 소리다. 옛날에는 사람이 죽으면 상여를 타고 북망산천으로 갔다. 그 때 마을사람들은 망자를 상여에 태우고 저승으로 안내했다. 상여는 나무로 만든 죽은 사람이 타고 가는 일종의 저승 가마인 샘이다. 하지만 일반 가마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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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눈덮인 가을산속 영평사
벌써 아침기온이 뚝 떨어져 바람이 차갑기만하다.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산사로 차를 몰았다. 산속을 온통 하얗게 덮어 놓았을 구절초를 보기 위함이다. 공주군 장기면에 위치한 영평사에는 매년 이 때쯤 구절초가 만개를 한다. 입구에서 부터 절 주변은 물론 구절초가 산전체를 덮고 있다. 마치 한겨울에 눈이 내린 겨울산 처럼 말이다. 안개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산사에서 구절초가 핀 꽃길을 걸어가노라면 누구나 시인이 되고 만다. 이렇게 가을이 멎지게 깊어가는 영평사에서 산사음악회가 열린다. 10월 3일 저녁에는 장사익 소리꾼이 찾아와 멋진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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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처럼 설레이는 코스모스가 활짝
▲ 예쁜 코스모스에도 벌이 날아 들고 있다 ▲ 마을길가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웃고 있다 추석을 지난 첫 일요일이다 . 마당에 나가 가만히 하늘을 살 펴 보았다 . 비가 올
20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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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35-2033
최종 수정일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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