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경로당 등 주민 밀집지 심폐소생 교육 실시

최초목격자가 바로 심폐소생술을 하면 살릴 수 있습니다

2023.02.27(월) 09:49:45충청남도(chungnamdo@korea.kr)

최초목격자가 바로 심폐소생술을 하면 살릴 수 있습니다. 충남, 경로당 등 주민 밀집지 심폐소생 교육 실시.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충청남도 어르신 심폐소생술 교육. 도내 마을회관, 경로당, 영농 현장 노인을 중심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중점 실시.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충남소방본부가 이송한 도내 심정지 환자 -2018년 3202명 -2019년 3216명 -2020년 3526명 -2021년 3701명 -2022년 4350명. 65세 이상 노인 심정지 환자 -2018년 1710명 -2019년 1758명 -2020년 2049명 -2021년 2185명 -2022년 2741명.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심정지란 심장이 멈추며 혈액 순환이 이뤄지지 않는 상태로, 곧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뇌 손상을 입게 됩니다.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시 가슴을 강하게 반복적으로 압박하며 혈액 순환을 돕는 응급치료법.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3배 이상! 최초 목격자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 ① 심정지 환자 최초 목격 ② 119 구조요청 ③ 의식 확인 ④ 호흡과 맥박 확인 ⑤ 가슴압박 ⑥ 인공호흡.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연중 교육 실시 농한기인 2, 3월과 11, 12월 집중 교육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수호천사 : 도내 5834개 마을회관 소방안전강사 : 도내 모범 지정 경로당 120곳.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충남소방본부는, -지역 축제 및 행사장 체험 부스 운영 -혹서기 1779개 무더위 쉼터 응급처치 교육 -어르신 교육 영상·소책자 제작·배포 -응급처치 안내 영상 제작·배포 -심폐소생술 장비 대여 -일반인 하트세이버 정책 적극 운영.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건강한 사람이라도 언제 어디서든 심정지가 올 수 있고,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옆에 있는 사람입니다. 심정지를 목격할 경우 바로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 도착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지속해 주세요.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