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I NEWS]2013년 3월 4째주 주간뉴스
2013.03.29(금) 20:08:12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ST/ 안녕하십니까. CNi 주간뉴습니다. 날씨가 많이 포근해지면서, 바깥나들이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지금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 숲 일대에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한창입니다. 꽃구경도하고 주꾸미 요리도 맛 볼 수 있는 있는 일석이조의 기횐데요. 주꾸미 낚시 체험을 비롯해, 서천의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특산물 장터도 운영한다고 하니까, 꼭 한번 방문해보시기바랍니다.
ST/ CNi 주간뉴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백제문화제가 내년이면 60회를 맞이합니다.그 어느 때보다 웅장하고 화려하게 진행될 계획인데요. 어떻게 꾸며질지 알아봅니다.
- 더 웅장하고 화려하게 만나요
제60회 백제문화제의 구체적인 밑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충남도는 이번 행사가 60번째라는 것에 역사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축제 기간은 일주일 이상으로 투입 예산은 기존보다 2~3배 늘려 그 어느 때보다 웅장하고화려하게 치른다는 계획입니다.
2014년에 개최될 제60회 백제문화제는 9월 26일부터 17일간 공주와 부여, 논산일대에서 펼쳐지며 ‘진취적 역사, 창조적 문화, 포용의 정신'등을 기본 콘셉트로 진행됩니다.
행사는 크게 기존에 진행된 프로그램과 재해석하여 연출한 프로그램, 삼국문화교류전으로 이뤄지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한, 중,일의 삼국유물특별전은 삼국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ST/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태안군 현장방문에 나섰습니다. 유류피해로 위축된 태안을 비롯해 서해안 살리기에 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서해안 살리기, 총력 다 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27일, 태안군 현장방문에 나섰습니다. 안지사는 이날 태안군 공무원, 지역 기관장, 리더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태안군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대화의 자리에서 안지사는 “태안군민과 지역리더, 기관장, 공무원이 하나로 뭉쳐 최악의 재앙을 슬기롭게 극복했지만, 아직 지역경제에는 검은 그림자가 남아있다”며 “유류유출사고의 최대 피해지역인 태안을 중심으로 서해안 살리기에 충남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으로 제6차 유류오염사고 조정위원회에서 발표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만리포 해수욕장 오토캠핑장 조성 등 16개 사업에1133억 원을 지원하고 태안종합운동장과 별똥별 하늘공원 조성 등 8개 사업에 572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말했습니다.
안 지사는 현장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태안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준공식에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5대 암 원스톱 검진시설을 살폈습니다.
ST/ 최근 계속되는 환율하락에 지역의 경제기관 단체장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 것 인데요. 간담회 현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기업하기 좋은 충남, 환율하락에도 이상 무
충남도가 28일 지역의 경제기관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KTX천안아산역사 안에 위치한 충남테크비즈존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도는 최근환율하락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폈습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고경호 충남경제진흥원장을 비롯해 10개 경제 기관의 단체장, 도 경제통상실 공무원 등 모두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장광수 한국은행대전충남본부장의 주제 발표와 참석자들의 토론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주제 발표를 통해 장광수 본부장은 환율하락이 계속 이어질 경우 지역수출기업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지역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수출 다변화 지원, 수출 채산성 악화기업 금융지원을 제시했습니다.
충남도는 맞춤 컨설팅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 등 도내 수출기업들이 지금의 상황을 잘 넘길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ST/ 올 한해 충남도 수출액이 벌써 104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작년도 같은 기간보다 수출액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주요 수출품목을 비롯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충남도 수출액, 벌써 104억 달러 돌파
충남도 수출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2월까지 충남지역 총 수출액은 104억 1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93억 9100만 달러에 비해 10.9%인 10억 2500만 달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수출품목을 살펴보면 반도체가 24억 3900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평판디스플레이와 센서가 20억 3900만 달러, 석유제품이 10억 900만 달러, 전자응용기기가 6억 9600만 달러, 석유화학중간원료가 6억 700만 달러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2월까지의 충남도 무역지수는 46억99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억9100만 달러 증가했으며,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연속 경북에 이어 전국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도는 3월부터 주요 수출시장인 중국과 미국의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보고, 수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 주간 간추린 충남도 소식입니다.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 발간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홍성ㆍ예산지역의 음식업, 숙박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환대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는 등 환대서비스 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정신건강증진사업 실무자 워크숍 개최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납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 신설제조법인 등 1500여 기업에배부합니다.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정신보건사업 담당공무원과 정신보건센터 실무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증진사업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시군 실무자들의 정신보건사업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한 것입니다.
-방조제 4곳 신규 개보수사업 대상 선정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농촌지역의 미관을 해치는 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 등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합니다.
-“브랜드 개발 지원 사업”진행
도내 4개 국가·지방 방조제가 최근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올해 신규 개보수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제31회 충청남도 연극제’오는 4일 개막
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브랜드 개발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사업신청서는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을 통해 방문접수하면 됩니다. 한국연극협회 충남도지회와 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제31회 충청남도 연극제’가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예산문예회관에서 개최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한 유행예측조사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해안가 피서객이 증가하면서,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한 유행예측조사를 실시합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 밀도 조사 실시
보건환경연구원이 4월부터 10월말까지 일본뇌염 유행을 사전에 예측, 효과적인 방역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도내 3개 지역에 모기를 유도하는 유문등을 설치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밀도 조사를 실시합니다.
-충남여성자치대학 수강생 선착순 모집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충남여성자치대학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시·군별 25명이상, 총 400여명이며 충남도와 시군으로 전화, 방문, FAX를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합니다.
ST/ 충남도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으나 생활형편이 어려워 시술을 하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으로 결정된 아동은 1인당 최대650만원까지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수술 다음 연도부터 2년 동안에는 연 400만원 한도 내에서 재활치료비도 지원받을 수있다고 하니까 지원 대상에 해당되거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있다면 꼭 알려서 지원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더욱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cni뉴스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T/ CNi 주간뉴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백제문화제가 내년이면 60회를 맞이합니다.그 어느 때보다 웅장하고 화려하게 진행될 계획인데요. 어떻게 꾸며질지 알아봅니다.
- 더 웅장하고 화려하게 만나요
제60회 백제문화제의 구체적인 밑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충남도는 이번 행사가 60번째라는 것에 역사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축제 기간은 일주일 이상으로 투입 예산은 기존보다 2~3배 늘려 그 어느 때보다 웅장하고화려하게 치른다는 계획입니다.
2014년에 개최될 제60회 백제문화제는 9월 26일부터 17일간 공주와 부여, 논산일대에서 펼쳐지며 ‘진취적 역사, 창조적 문화, 포용의 정신'등을 기본 콘셉트로 진행됩니다.
행사는 크게 기존에 진행된 프로그램과 재해석하여 연출한 프로그램, 삼국문화교류전으로 이뤄지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한, 중,일의 삼국유물특별전은 삼국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ST/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태안군 현장방문에 나섰습니다. 유류피해로 위축된 태안을 비롯해 서해안 살리기에 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서해안 살리기, 총력 다 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27일, 태안군 현장방문에 나섰습니다. 안지사는 이날 태안군 공무원, 지역 기관장, 리더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태안군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대화의 자리에서 안지사는 “태안군민과 지역리더, 기관장, 공무원이 하나로 뭉쳐 최악의 재앙을 슬기롭게 극복했지만, 아직 지역경제에는 검은 그림자가 남아있다”며 “유류유출사고의 최대 피해지역인 태안을 중심으로 서해안 살리기에 충남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으로 제6차 유류오염사고 조정위원회에서 발표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만리포 해수욕장 오토캠핑장 조성 등 16개 사업에1133억 원을 지원하고 태안종합운동장과 별똥별 하늘공원 조성 등 8개 사업에 572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말했습니다.
안 지사는 현장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태안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준공식에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5대 암 원스톱 검진시설을 살폈습니다.
ST/ 최근 계속되는 환율하락에 지역의 경제기관 단체장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 것 인데요. 간담회 현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기업하기 좋은 충남, 환율하락에도 이상 무
충남도가 28일 지역의 경제기관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KTX천안아산역사 안에 위치한 충남테크비즈존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도는 최근환율하락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폈습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고경호 충남경제진흥원장을 비롯해 10개 경제 기관의 단체장, 도 경제통상실 공무원 등 모두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장광수 한국은행대전충남본부장의 주제 발표와 참석자들의 토론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주제 발표를 통해 장광수 본부장은 환율하락이 계속 이어질 경우 지역수출기업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지역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수출 다변화 지원, 수출 채산성 악화기업 금융지원을 제시했습니다.
충남도는 맞춤 컨설팅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 등 도내 수출기업들이 지금의 상황을 잘 넘길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ST/ 올 한해 충남도 수출액이 벌써 104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작년도 같은 기간보다 수출액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주요 수출품목을 비롯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충남도 수출액, 벌써 104억 달러 돌파
충남도 수출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2월까지 충남지역 총 수출액은 104억 1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93억 9100만 달러에 비해 10.9%인 10억 2500만 달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수출품목을 살펴보면 반도체가 24억 3900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평판디스플레이와 센서가 20억 3900만 달러, 석유제품이 10억 900만 달러, 전자응용기기가 6억 9600만 달러, 석유화학중간원료가 6억 700만 달러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2월까지의 충남도 무역지수는 46억99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억9100만 달러 증가했으며,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연속 경북에 이어 전국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도는 3월부터 주요 수출시장인 중국과 미국의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보고, 수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 주간 간추린 충남도 소식입니다.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 발간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홍성ㆍ예산지역의 음식업, 숙박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환대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는 등 환대서비스 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정신건강증진사업 실무자 워크숍 개최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납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 신설제조법인 등 1500여 기업에배부합니다.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정신보건사업 담당공무원과 정신보건센터 실무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증진사업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시군 실무자들의 정신보건사업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한 것입니다.
-방조제 4곳 신규 개보수사업 대상 선정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농촌지역의 미관을 해치는 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 등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합니다.
-“브랜드 개발 지원 사업”진행
도내 4개 국가·지방 방조제가 최근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올해 신규 개보수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제31회 충청남도 연극제’오는 4일 개막
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브랜드 개발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사업신청서는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을 통해 방문접수하면 됩니다. 한국연극협회 충남도지회와 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제31회 충청남도 연극제’가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예산문예회관에서 개최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한 유행예측조사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해안가 피서객이 증가하면서,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한 유행예측조사를 실시합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 밀도 조사 실시
보건환경연구원이 4월부터 10월말까지 일본뇌염 유행을 사전에 예측, 효과적인 방역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도내 3개 지역에 모기를 유도하는 유문등을 설치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밀도 조사를 실시합니다.
-충남여성자치대학 수강생 선착순 모집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충남여성자치대학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시·군별 25명이상, 총 400여명이며 충남도와 시군으로 전화, 방문, FAX를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합니다.
ST/ 충남도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으나 생활형편이 어려워 시술을 하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으로 결정된 아동은 1인당 최대650만원까지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수술 다음 연도부터 2년 동안에는 연 400만원 한도 내에서 재활치료비도 지원받을 수있다고 하니까 지원 대상에 해당되거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있다면 꼭 알려서 지원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더욱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cni뉴스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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