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농혁신과 지속가능한 경제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15개 시·군을 순방 중인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3일 아산시 현장대화방문에 이어 7일 보령시 현장대화방문에 나섰습니다.
첫 일정으로 주교면에 위치한 관창산업단지를 방문해 산단 조성현황을 점검하고 입주기업들을 격려했는데요.
안지사는 이곳에서 정주여건을 갖춘 상생 산업단지를 조성해기업 근로자들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중소기업 판로 지원,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문화 확산 등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으로 어촌계로 발길을 옮겨,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바지락 양식장을 살피고, 어촌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당장 시급한 어장 복구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위로한 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2014년 바지락 명품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이뤄내자고 당부했습니다.
안지사는 마지막 일정으로 노인요양시설인 생생꿈마을을 찾아시설 종사자들과 함께 복지시스템 발전과 구축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을 위한 안지사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입니다.
첫 일정으로 주교면에 위치한 관창산업단지를 방문해 산단 조성현황을 점검하고 입주기업들을 격려했는데요.
안지사는 이곳에서 정주여건을 갖춘 상생 산업단지를 조성해기업 근로자들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중소기업 판로 지원,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문화 확산 등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으로 어촌계로 발길을 옮겨,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바지락 양식장을 살피고, 어촌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당장 시급한 어장 복구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위로한 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2014년 바지락 명품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이뤄내자고 당부했습니다.
안지사는 마지막 일정으로 노인요양시설인 생생꿈마을을 찾아시설 종사자들과 함께 복지시스템 발전과 구축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을 위한 안지사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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