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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가득! 국내 유망 철강사 보령에 새둥지 튼다.

2012.07.25(수) 16:17:10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최문식 영흥철강 대표이사, 이시우 보령시장 등과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내 유망 철강사인 영흥철강이 35년간의 경남 창원시대를 마감하고 충남 보령에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영흥철강은 2014년까지 725억원을 투자하여보령시 관창일반산업단지에 본사와 공장, 연구소 등을 신축 이전하게 됩니다.

충남발전연구원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향후 3년간 도내에100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함께 1145명의 고용창출, 427억원의 부가가치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영흥철강, 충남도는 영흥철강이 충남시대를 맞아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할 계획입니다.

보령에 새롭게 둥지를 튼, 영흥철강이 우리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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