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농진로 캠프>
농적 삶이란 무엇일까요?
땅에 뿌리박은 삶, 생산 기반과 생산 수단을 가진 삶. 이것이 농적 삶이라면 농의 삶이란 귀농, 귀촌만을 말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홍성군 홍동면에는 다양한 형태의 농스런 삶이 있습니다. 땅을 일구는 삶, 농사를 짓지 않지만 지역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삶, 도시와 지역을 오가는 삶, 일터이자 배움터에서 공부를 지속하는 삶 등. 지난 8월 29일~30일, 농진로 캠프가 진행된 이틀 동안 30여명의 청년들이 홍성을 찾아주었습니다. 다양한 농적 삶을 만나보고자 했는데요. 삶터와 일터, 배움터로써의 농촌을 돌아보았던 농진로 캠프. 어떤 사람들을 만났는지 맛보기 영상을 올립니다.
농적 삶이란 무엇일까요?
땅에 뿌리박은 삶, 생산 기반과 생산 수단을 가진 삶. 이것이 농적 삶이라면 농의 삶이란 귀농, 귀촌만을 말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홍성군 홍동면에는 다양한 형태의 농스런 삶이 있습니다. 땅을 일구는 삶, 농사를 짓지 않지만 지역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삶, 도시와 지역을 오가는 삶, 일터이자 배움터에서 공부를 지속하는 삶 등. 지난 8월 29일~30일, 농진로 캠프가 진행된 이틀 동안 30여명의 청년들이 홍성을 찾아주었습니다. 다양한 농적 삶을 만나보고자 했는데요. 삶터와 일터, 배움터로써의 농촌을 돌아보았던 농진로 캠프. 어떤 사람들을 만났는지 맛보기 영상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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