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4회 백제문화제 미르공원과 미르섬의 낮과 밤

2019.10.08(화) 11:48:30방방곡곡(kmillion@naver.com)

미르공원 입구

다양한 꽃들이 만개해 있습니다.

특이한 조형물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람하시며 사진촬영도 하는 모습입니다.

아이들은 마냥 신났습니다.

다양한 표정의 눈동자들로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미르공원과 미르섬의 야경입니다.

운이 좋게도 멋진 광경을 화면에 담을 수 있었네요.

다시 미르공원으로 ㄱㄱ~

다양한 조명들이 장관이었습니다.

공주의 마스코트 고마곰!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은 마냥 신기해하고 신났습니다.

미르섬으로 가는 입구입니다.

금강부교를 따라가면

애니메이션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도 들고 신비롭습니다.

미쁘네요! 왠지 익살스럽고 귀여운 표정 ㅎ

다리 위에서 보는 전경~

공산성의 야경

소원등이 참 많네요

부자 되게 해 달라는 소원이 많았습니다.

소원등 터널을 지나 다시 꽃등 터널

연인들 사진찍기 좋은 장소군요.

아쉽지만 벌써 미르섬 출구네요.

폐막식에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공연단과 시민 250명이 함께한 공연 감동이었습니다.

제65회 백제문화제 폐막을 알리는 불꽃!!

내년에도 멋진 문화제 기대합니다.

아듀~, 백제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