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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스테이션] 2023년 13회 쎈스테이션

2023.04.10(월) 17:02:29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2023년 쎈스테이션 ep.13
삼성, 천안-아산에 OLED 56조 원대 투자

충남 아산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충남도가 삼성과 56조 원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설비를
천안-아산에 구축하기로 협약했는데요.
자막 : 삼성, 천안-아산에 OLED 56조 원대 투자

2만 6천여 명 규모의 신규 고용 창출뿐 아니라
‘세계 디스플레이 메카 충남’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이 아산 탕정에 4조 천억 원을 들여
세계 최초 8.6세대 IT용 OLED 전용
생산 라인을 구축하겠다며
충남도, 아산시와 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자막 : 아산에 세계 첫 8세대 OLED 라인 구축

대형 LCD 패널에서 중국에 뒤처진 삼성이
아산에서 승부수를 던진 겁니다.
자막 : LCD 중국에 뒤진 삼성, 아산에 OLED로 승부

LCD보다 얇고 가벼운 OLED 패널은
노트북 등 다양한 IT 기기에 활용성이 높아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되고 있는데요.
자막 : OLED 패널, 얇고 가벼워 IT 기기 활용성 높아

이미 전 세계 OLED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은
이번 투자로 2026년까지
중국과 초격차를 실현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2026년까지 4조 1천억 투자, 중국과 초격차 실현

생산 라인이 들어서면
2만 6천 명 규모의 고용 창출과
1조 7천억 원의 설비업체 매출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자막 : 2만 6천 명 고용 창출, 1조 7천억 설비 매출

현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은
적기에 투자가 이뤄지도록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연구·개발에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힘을 실었습니다.
자막 : 윤 대통령, “투자 이뤄지도록 인센티브 확대”

충남도도 디스플레이 메카라는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서는 등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약속했는데요

김태흠 충남지사
삼성의 과감한 투자에 충남은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구축으로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규제 개선과 인프라 지원 인재 양성 등
정부와 함께 확고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어 김 지사는 삼성이 OLED 투자 외에도
디스플레이 공장 확장, 반도체 후공정 등에
52조 원을 더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자막 : 김 지사, ”삼성, 천안 아산에 52조 투자할 것“

이재용 회장에게는 최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천안 종축장 부지 전체를
삼성이 활용하는 방안과
지역소대 대학과 계약학과 신설 검토를 요청했다고 말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자막 : 이재용 회장에게 천안 종축장 통개발 등 제안

삼성이 첨단산업으로 충남에 들어오게 되면
주변에 협력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하고
천안과 아산지역에 배후 도시를 조성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좋은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홍성 등 도내 5곳, 산불 특별재난지역 선포
충남도가 홍성과 금산 등 도내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에 요청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이들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중 : 특별재난지역 : 홍성, 금산, 당진, 보령, 부여
해당 지역은 홍성군, 금산군, 당진시, 보령시, 부여군으로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피해조사를 거쳐
산림 및 주택피해 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인데요.
이들 특별재난지역은 주택피해와 공공시설 복구비, 건강보험료 등
피해 비용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김태흠 지사-농협 조합장들, 농업 발전 방향 공유
김태흠 지사가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도내 농?축협 조합장들과 첫 상견례를 갖고
농업에 대한 비전과 당면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스마트팜과 청년농업, 규모화 등을 화두로
영농혁신을 주문하고 농업인에게도 정년제와 연금제 도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중 : 농촌 청년 유입 위해 스마트 팜 조성 지원
특히 농촌의 청년 유입을 위해
스마트팜을 지어 청년들에게 임대하고
시설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흠 지사,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 나서
김태흠 지사가 두 달여 동안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에 나섭니다.
김 지사는 청양을 시작으로 15개 시?군을 찾아
중 : 도와 시?군간 상생 협력과 발전 방안 등 모색
민선8기 1년차 주요 성과와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상생 협력과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는데요.
“대한민국의 미래, 도민과 함께 비상하는 힘쎈충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각 시?군의 지역 현안들도 청취할 예정입니다.
2023년  쎈스테이션 ep.13
삼성, 천안-아산에 OLED 56조 원대 투자

충남 아산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충남도가 삼성과 56조 원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설비를 
천안-아산에 구축하기로 협약했는데요.
자막 : 삼성, 천안-아산에 OLED 56조 원대 투자

2만 6천여 명 규모의 신규 고용 창출뿐 아니라 
‘세계 디스플레이 메카 충남’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이 아산 탕정에 4조 천억 원을 들여 
세계 최초 8.6세대 IT용 OLED 전용 
생산 라인을 구축하겠다며
충남도, 아산시와 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자막 : 아산에 세계 첫 8세대 OLED 라인 구축

대형 LCD 패널에서 중국에 뒤처진 삼성이 
아산에서 승부수를 던진 겁니다. 
자막 : LCD 중국에 뒤진 삼성, 아산에 OLED로 승부

LCD보다 얇고 가벼운 OLED 패널은 
노트북 등 다양한 IT 기기에 활용성이 높아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되고 있는데요. 
자막 : OLED 패널, 얇고 가벼워 IT 기기 활용성 높아

이미 전 세계 OLED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은 
이번 투자로 2026년까지 
중국과 초격차를 실현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2026년까지 4조 1천억 투자, 중국과 초격차 실현

생산 라인이 들어서면 
2만 6천 명 규모의 고용 창출과 
1조 7천억 원의 설비업체 매출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자막 : 2만 6천 명 고용 창출, 1조 7천억 설비 매출 

현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은 
적기에 투자가 이뤄지도록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연구·개발에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힘을 실었습니다.
자막 : 윤 대통령, “투자 이뤄지도록 인센티브 확대”

충남도도 디스플레이 메카라는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서는 등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약속했는데요

김태흠 충남지사 
삼성의 과감한 투자에 충남은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구축으로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규제 개선과 인프라 지원 인재 양성 등 
정부와 함께 확고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어 김 지사는 삼성이 OLED 투자 외에도 
디스플레이 공장 확장, 반도체 후공정 등에 
52조 원을 더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자막 : 김 지사, ”삼성, 천안 아산에 52조 투자할 것“

이재용 회장에게는 최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천안 종축장 부지 전체를 
삼성이 활용하는 방안과 
지역소대 대학과 계약학과 신설 검토를 요청했다고 말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자막 : 이재용 회장에게 천안 종축장 통개발 등 제안

삼성이 첨단산업으로 충남에 들어오게 되면 
주변에 협력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하고
천안과 아산지역에 배후 도시를 조성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좋은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홍성 등 도내 5곳, 산불 특별재난지역 선포
충남도가 홍성과 금산 등 도내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에 요청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이들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중 : 특별재난지역 : 홍성, 금산, 당진, 보령, 부여
해당 지역은 홍성군, 금산군, 당진시, 보령시, 부여군으로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피해조사를 거쳐 
산림 및 주택피해 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인데요. 
이들 특별재난지역은 주택피해와 공공시설 복구비, 건강보험료 등
피해 비용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김태흠 지사-농협 조합장들, 농업 발전 방향 공유
김태흠 지사가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도내 농?축협 조합장들과 첫 상견례를 갖고 
농업에 대한 비전과 당면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스마트팜과 청년농업, 규모화 등을 화두로 
영농혁신을 주문하고 농업인에게도 정년제와 연금제 도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중 :  농촌 청년 유입 위해 스마트 팜 조성 지원 
특히 농촌의 청년 유입을 위해 
스마트팜을 지어 청년들에게 임대하고 
시설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흠 지사,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 나서
김태흠 지사가 두 달여 동안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에 나섭니다.
김 지사는 청양을 시작으로 15개 시?군을 찾아 
중 : 도와 시?군간 상생 협력과 발전 방안 등 모색
민선8기 1년차 주요 성과와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상생 협력과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는데요.
“대한민국의 미래, 도민과 함께 비상하는 힘쎈충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각 시?군의 지역 현안들도 청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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