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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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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넷 미디어 > 생생뉴스 > 도정영상

[종합] 2023년 1회 충청남도 영상소식

2023.01.16(월) 16:52:02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1회차 “쎈”스테이션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2026년 3월 개원

민선 8기 힘쎈충남이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개원 시기를
3년 이상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종합병원 건립 계획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김태흠 지사는 오는 202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명지의료재단, 홍성, 예산군과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는데요.
자막 : 내포 종합병원 2026년 개원 목표 업무협약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향상과
충남 서부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병원 개원을 당초 계획보다 3년 이상 앞당긴다는 내용입니다.
자막 : 당초 계획보다 3년 이상 앞당겨 건립

김태흠 지사
“협약식을 통해서 양쪽이 다 열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반드시 그 ‘일정대로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라는
그런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말까지
의료시설용지 기반 시설과
재정지원 방안을 포함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자막 : 충남도, 시설 용지 기반 및 재정 계획 수립

명지의료재단은 내포권역 중증치료 중심의
종합병원 건립 계획 수립과 용지 매입,
건축설계를 거쳐 내년 초 첫 삽을 뜨게 되는데요.
자막 : 명지의료재단, 건립 계획 수립 내년 초 첫 삽

도와 명지의료재단은 종합병원 건립에 속도를 내기 위해
다음 달 초까지 공동협의체를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자막 : 충남도-명지의료재단, 공동협의체로 사업 가속화

이에 맞춰 명지의료재단은
자체적으로 내포 명지병원 건립 추진단을 발족하고
종합적인 병원 건립 기본 계획안 마련에 들어가는 한편,
자막 : 명지의료재단, 추진단 자체 발족 기본계획 착수

도는 2026년 3월 개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절차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자막 : 김태흠 지사, 행정·재정적 절차 추진 박차 주문

520개 병상 규모의 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이 문을 열면
충남 서부권 의료사각지대 해소는 물론이고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남도가 자체적으로
만 3세 미만 아동에게 지원하던 행복키움수당을
올해부터는 만 1~2세까지만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행복키움수당은 도내 주소를 둔 만 3세 미만 아동에게
소득·재산과 무관하게 매달 1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2018년 11월에 도입됐는데요.

올해부터 만 0세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 월 70만 원,
만 1세 자녀 가정에 35만 원을 지급하는
부모급여를 도입함에 따라
중복 지원을 피하기 위해
행복키움수당 대상을 조정합니다.


김태흠 지사가 중소기업 육성자금 7,000억 원 투입 등
위기에 강한 중소기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충청지역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이 살아야 민생경제가 산다는 게 소신이라며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중소기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과
충남 비즈콜센터 운영,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 예산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충남도가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5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연휴 기간인 21∼24일에는 종합 상황실을,
20일부터 24일까지는
귀성·귀경길 차량 소통을 위한
특별수송대책 본부를 각각 운영하고,

명절 성수품과 개인 서비스 등
25개 품목의 가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농사랑' 쇼핑몰과 직거래 장터,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활용해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활동도 펼칠 예정입니다.


1회차 당충전 홍성 백월산에서 소원빌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반갑습니다보통 우리가 새해가 되면 소원을 빌러 가는 풍습이 있잖아요저는 이 홍성에 굉장히 영험하다는 산이 하나 있다고 그래서이렇게 또 찾아왔는데요바로 백월산이라는 곳이에요그곳에 가면 소원을 말했을 때
즉각적으로 응답을 해주는 맷돌이 있다고 합니다
저와 함께 백월산으로 한번 가보시죠
렛츠 고~~

저는 드디어 백월산에 도착했는데요산혜암을 지나
바로 백월산 정상까지 올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대략 3.5킬로 정도 되고
부지런히 올라가야 한 시간 반 정도 안에도달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빨리 한번 올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아니 아까부터 여기 멍멍이가 계속 따라오는데안녕 같이 갈까 우리?
같이 가자산을 올라가는 입구에
모텔이 자리 잡고 있는데 부부들이 많이 오시나 봐요~?이리로 가면 안 되죠?
이쪽으로 가야 합니다자 코스가 지금..이쪽으로 가야 산혜암을 바로 올라갈 수 있네요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초입이길이 잘 다듬어져 있어서 위험하고 그러지는 않아요
보통 새해에 소원을 빌러 가면
일출을 보면서 소원을 빈다거나
보신각종소리를 들으면서 소원을 많이 비시잖아요
아주 영험한 백월산에 와서 소원을 빌어보면
또 소원을 빌어보면
평소보다 더 많은 복을 받아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가져보면서제가 지금 열심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자 이제 밧줄을 타고 올라가야 하는데요이거 잘 잡고 가야 해요
바위도 엄청 많고

눈길보다 계단이 더 힘든 것 같아요와! 이거 보세요!충남이 다 보이는 것 같아요. 지금와 또 여기 동네 어르신들은
공원처럼 올라오셔가지고 이곳에서 이렇게 운동도 하시고
타지 사람들은 또 용봉산으로 많이 가시는데
여기 홍성에서는요
원래 백월산이 정말 알아주는 월산이라고 하더라고요

지금 저 건너편에 보시면 용봉산이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또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이 하나 있는데
이 용봉산과 백월산 장수 둘이
저 가운데 있는 소향 마을에 사는 소향이를 얻기 위해
서로 돌 던지기 싸움을 했대요
그러다가 이제 백월산 장수가 이기게 돼서
소향이를 차지하게 되는데그래서 저 용봉산에 저렇게 바위가 많다는 전설이 내려오는데
이 두 장수는 여자 마음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땅 문서 하나면 될 것을...홍가신사당!
이곳은요 이몽학의 난을 평정했던홍주목사 홍가신과
또 청난공신 5명의 위패를 모셔놓은 곳이라고 하는데요
닫혀 있는 건가?
여기 전화를 걸면 된다고 나와있네요아 네그 홍가신사당에 들어가려고 하는데이렇게 사당 안에 들어오니까요
굉장히 위압감이 느껴지는데요
지금 보면요
여기 우리 홍주 목사 또 청난공신 다섯 명의 위패랑
백월산신까지 한꺼번에 이렇게 모셔놓은 사당인데요
근데 맷돌 바위가 어딨지?
이게 맷돌 바위에요?
제가 이 순간만을 기다렸습니다소원에 바로 응답을 해주는 맷돌 바위가 있는데요이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으면
이 맷돌이 잘 안 돌아간다고 하거든요한번 빌어볼게요!올해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더 건강하고 예뻐지게
좋은 작품 더 많이 만나게
좋은 사람 만나게 해주시고요!..

도민 대표로도 소원을 말씀하셔야죠..;;

아! 충남도민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또 다같이 부자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빌어보겠습니다
너무 잘 돌아갔는데..
너무 헬스를 열심히 했나..
돌이 잘 돌아가면 소원이 안 이루어지는 거죠?
세상에 잠시만!100원을 주웠습니다. 여기서
이거는 응답을 받은 거예요 여러분
저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아요!
주차장이 있는데요. 여러분?
저 진짜 힘들게 올라왔거든요..
근데 차로 올라올 수 있었어요
저게 코끼리 바위 같은데
또 이 코끼리 바위에도 전설이 하나 전해져 내려옵니다

이 코끼리 바위에서 딱 한 끼 분량의 쌀이 솟아 나왔다고 해요 그래서 이 코끼리 바위 근처에서
굉장히 오래 살았던 할머니께서 식사를 하셨다고 하는데
이 소문을 듣고 동네 사람들이 몰려와서
쌀이 좀 더 많이 나올 수 있게끔 빌어달라라고 부탁을 한 거죠
그래서 이 할머니가 산신령께 부탁을 드렸는데
늘 한 끼 먹을 쌀만 나오는 거예요그래서 이 할머니가 이 쌀 나오는 구멍을 막 쑤셨대요계속 쑤시다가 결국 돌아가셨다는데
근데 어디 있을까요?쌀이 나왔다는 구멍이

멍멍아 쌀이 여기서 나왔었어?
어 너 혹시 그 할머니?충남 전경이 다 보여요이쪽 방향에는 용봉산 있고요
서해 바다가 보이고요
이거는 돈 주고도 볼 수 없는 풍경이에요여러분 너무 뿌듯합니다월산아~여기까지 오는 길 저를 지켜준 우리 월산이
이름을 월산이라 붙이겠습니다.근데 진짜 주인이 어디 있냐?여러분 흑묘의 해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백월산 오셔서 여러분들도 새해 소원
많이 많이 빌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안녕
월산아~ 안녕~!!
1회차 “쎈”스테이션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2026년 3월 개원

민선 8기 힘쎈충남이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개원 시기를 
3년 이상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종합병원 건립 계획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김태흠 지사는 오는 202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명지의료재단, 홍성, 예산군과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는데요.
자막 : 내포 종합병원 2026년 개원 목표 업무협약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향상과 
충남 서부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병원 개원을 당초 계획보다 3년 이상 앞당긴다는 내용입니다.
자막 : 당초 계획보다 3년 이상 앞당겨 건립 

김태흠 지사 
“협약식을 통해서 양쪽이 다 열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반드시 그 ‘일정대로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라는 
그런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말까지 
의료시설용지 기반 시설과 
재정지원 방안을 포함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자막 : 충남도, 시설 용지 기반 및 재정 계획 수립 

명지의료재단은 내포권역 중증치료 중심의 
종합병원 건립 계획 수립과 용지 매입, 
건축설계를 거쳐 내년 초 첫 삽을 뜨게 되는데요.
자막 : 명지의료재단, 건립 계획 수립 내년 초 첫 삽 

도와 명지의료재단은 종합병원 건립에 속도를 내기 위해 
다음 달 초까지 공동협의체를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자막 : 충남도-명지의료재단, 공동협의체로 사업 가속화 

이에 맞춰 명지의료재단은 
자체적으로 내포 명지병원 건립 추진단을 발족하고 
종합적인 병원 건립 기본 계획안 마련에 들어가는 한편,
자막 : 명지의료재단, 추진단 자체 발족 기본계획 착수 

도는 2026년 3월 개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절차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자막 : 김태흠 지사, 행정·재정적 절차 추진 박차 주문 

520개 병상 규모의 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이 문을 열면 
충남 서부권 의료사각지대 해소는 물론이고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남도가 자체적으로 
만 3세 미만 아동에게 지원하던 행복키움수당을 
올해부터는 만 1~2세까지만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행복키움수당은 도내 주소를 둔 만 3세 미만 아동에게 
소득·재산과 무관하게 매달 1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2018년 11월에 도입됐는데요.

올해부터 만 0세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 월 70만 원, 
만 1세 자녀 가정에 35만 원을 지급하는 
부모급여를 도입함에 따라 
중복 지원을 피하기 위해 
행복키움수당 대상을 조정합니다.


김태흠 지사가 중소기업 육성자금 7,000억 원 투입 등 
위기에 강한 중소기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충청지역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이 살아야 민생경제가 산다는 게 소신이라며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중소기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과
충남 비즈콜센터 운영,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 예산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충남도가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5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연휴 기간인 21∼24일에는 종합 상황실을, 
20일부터 24일까지는 
귀성·귀경길 차량 소통을 위한
특별수송대책 본부를 각각 운영하고,

명절 성수품과 개인 서비스 등 
25개 품목의 가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농사랑' 쇼핑몰과 직거래 장터,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활용해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활동도 펼칠 예정입니다.


1회차 당충전 홍성 백월산에서 소원빌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반갑습니다보통 우리가 새해가 되면 소원을 빌러 가는 풍습이 있잖아요저는 이 홍성에 굉장히 영험하다는 산이 하나 있다고 그래서이렇게 또 찾아왔는데요바로 백월산이라는 곳이에요그곳에 가면 소원을 말했을 때 
즉각적으로 응답을 해주는 맷돌이 있다고 합니다
저와 함께 백월산으로 한번 가보시죠 
렛츠 고~~

저는 드디어 백월산에 도착했는데요산혜암을 지나 
바로 백월산 정상까지 올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대략 3.5킬로 정도 되고 
부지런히 올라가야 한 시간 반 정도 안에도달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빨리 한번 올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아니 아까부터 여기 멍멍이가 계속 따라오는데안녕 같이 갈까 우리? 
같이 가자산을 올라가는 입구에 
모텔이 자리 잡고 있는데 부부들이 많이 오시나 봐요~?이리로 가면 안 되죠?
이쪽으로 가야 합니다자 코스가 지금..이쪽으로 가야 산혜암을 바로 올라갈 수 있네요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초입이길이 잘 다듬어져 있어서 위험하고 그러지는 않아요
보통 새해에 소원을 빌러 가면 
일출을 보면서 소원을 빈다거나 
보신각종소리를 들으면서 소원을 많이 비시잖아요
아주 영험한 백월산에 와서 소원을 빌어보면
또 소원을 빌어보면 
평소보다 더 많은 복을 받아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가져보면서제가 지금 열심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자 이제 밧줄을 타고 올라가야 하는데요이거 잘 잡고 가야 해요 
바위도 엄청 많고 

눈길보다 계단이 더 힘든 것 같아요와! 이거 보세요!충남이 다 보이는 것 같아요. 지금와 또 여기 동네 어르신들은 
공원처럼 올라오셔가지고 이곳에서 이렇게 운동도 하시고 
타지 사람들은 또 용봉산으로 많이 가시는데 
여기 홍성에서는요 
원래 백월산이 정말 알아주는 월산이라고 하더라고요 

지금 저 건너편에 보시면 용봉산이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또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이 하나 있는데 
이 용봉산과 백월산 장수 둘이 
저 가운데 있는 소향 마을에 사는 소향이를 얻기 위해 
서로 돌 던지기 싸움을 했대요 
그러다가 이제 백월산 장수가 이기게 돼서 
소향이를 차지하게 되는데그래서 저 용봉산에 저렇게 바위가 많다는 전설이 내려오는데 
이 두 장수는 여자 마음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땅 문서 하나면 될 것을...홍가신사당! 
이곳은요 이몽학의 난을 평정했던홍주목사 홍가신과 
또 청난공신 5명의 위패를 모셔놓은 곳이라고 하는데요
닫혀 있는 건가? 
여기 전화를 걸면 된다고 나와있네요아 네그 홍가신사당에 들어가려고 하는데이렇게 사당 안에 들어오니까요
굉장히 위압감이 느껴지는데요
지금 보면요
여기 우리 홍주 목사 또 청난공신 다섯 명의 위패랑 
백월산신까지 한꺼번에 이렇게 모셔놓은 사당인데요
근데 맷돌 바위가 어딨지?
이게 맷돌 바위에요?
제가 이 순간만을 기다렸습니다소원에 바로 응답을 해주는 맷돌 바위가 있는데요이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으면 
이 맷돌이 잘 안 돌아간다고 하거든요한번 빌어볼게요!올해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더 건강하고 예뻐지게
좋은 작품 더 많이 만나게
좋은 사람 만나게 해주시고요!..

도민 대표로도 소원을 말씀하셔야죠..;;

아! 충남도민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또 다같이 부자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빌어보겠습니다
너무 잘 돌아갔는데.. 
너무 헬스를 열심히 했나.. 
돌이 잘 돌아가면 소원이 안 이루어지는 거죠?
세상에 잠시만!100원을 주웠습니다. 여기서 
이거는 응답을 받은 거예요 여러분
저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아요!
주차장이 있는데요. 여러분?
저 진짜 힘들게 올라왔거든요..
근데 차로 올라올 수 있었어요
저게 코끼리 바위 같은데 
또 이 코끼리 바위에도 전설이 하나 전해져 내려옵니다

이 코끼리 바위에서 딱 한 끼 분량의 쌀이 솟아 나왔다고 해요 그래서 이 코끼리 바위 근처에서 
굉장히 오래 살았던 할머니께서 식사를 하셨다고 하는데 
이 소문을 듣고 동네 사람들이 몰려와서 
쌀이 좀 더 많이 나올 수 있게끔 빌어달라라고 부탁을 한 거죠
그래서 이 할머니가 산신령께 부탁을 드렸는데 
늘 한 끼 먹을 쌀만 나오는 거예요그래서 이 할머니가 이 쌀 나오는 구멍을 막 쑤셨대요계속 쑤시다가 결국 돌아가셨다는데 
근데 어디 있을까요?쌀이 나왔다는 구멍이 

멍멍아 쌀이 여기서 나왔었어? 
어 너 혹시 그 할머니?충남 전경이 다 보여요이쪽 방향에는 용봉산 있고요 
서해 바다가 보이고요 
이거는 돈 주고도 볼 수 없는 풍경이에요여러분 너무 뿌듯합니다월산아~여기까지 오는 길 저를 지켜준 우리 월산이 
이름을 월산이라 붙이겠습니다.근데 진짜 주인이 어디 있냐?여러분 흑묘의 해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백월산 오셔서 여러분들도 새해 소원 
많이 많이 빌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안녕 
월산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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