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학교는 ‘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하는 청년 스타트업 양성을 위해 아이디어 발굴단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사업 수행을 맡은 도립대 산학협력단은 공고를 통해 청양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7개 팀(기업)을 선정했고, 추가로 3팀을 선발해 총 10개 팀(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은 내년까지 2년간 약 5억 7000만 원 규모의 청양 청년 리빙랩 서포터, 창업 멘토스쿨, 인재 양성 교육, 아이디어 발굴 리빙랩 실험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충남도립대 041-635-6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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