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오배근)는 지난 7일 도지사가 제출한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조례의 핵심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성 평등을 실현하자는 것이다. 그동안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자체적으로 시행해왔으나, 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사안에 대해서는 정보 공유가 되지 않았다.
오배근 위원장(홍성1)은 “성별영향분석평가가 단순히 분석에만 그치지 않고 도가 추진하는 각종 정책과 사업 계획 및 예산 등에 분석평가 결과를 반영토록 해 정책의 수립과 시행에서 성 평등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복지위 041-635-5151
조례의 핵심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성 평등을 실현하자는 것이다. 그동안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자체적으로 시행해왔으나, 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사안에 대해서는 정보 공유가 되지 않았다.
오배근 위원장(홍성1)은 “성별영향분석평가가 단순히 분석에만 그치지 않고 도가 추진하는 각종 정책과 사업 계획 및 예산 등에 분석평가 결과를 반영토록 해 정책의 수립과 시행에서 성 평등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복지위 041-635-5151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