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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 물류 중심 항만 도약 기대

당진항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영향

2013.07.01(월) 18:36:00관리자()

 
당진항 항만운영지원센터가 당진항이 환황해권 물류 중심 항만으로 도약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달 11일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뜬 당진항 항만운영지원센터는 69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955㎡로 건축된다.

당진시 교통항만과는 현재 C.I.Q(세관·Custom, 출입국관리·Immigration, 검역·Quarantine)관련 기관 및 당진시·평택항만청 출장소 등이 입주 예정돼 있다.

평택항에 치중되어 있던 관련 기관들이 들어섬에 따라 각 항만관련 업체들이 당진항에 입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교통항만과에서는 검수, 관세, 선박급유, 검정, 검양, 항만물류, 선용품공급 업체들을 중심으로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그동안 당진항 이용 기업 및 단체는 출입국 관리나 세관, 검역 등을 받기 위해 왕복 약74㎞에 달하는 평택항까지 이동해 시간적·경제적인 어려움이 컸다.

당진항 항만운영센터가 2014년 5월 경 본격 가동되면 항만서비스 향상은 물론 당진항 경쟁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항만과 항만정책팀 오창흥 주무관은 “그동안 평택항의 항만 관련 기관에서 업무를 처리해야 했던 불편함으로 항만관련 기업들이 입주하지 않았던 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당진항 발전에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업체들이 당진에 입주함에 따라 당진항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당진항 물류 중심 항만 도약 기대 사진

 
당진항 항만운영지원센터가 당진항이 환황해권 물류 중심 항만으로 도약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달 11일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뜬 당진항 항만운영지원센터는 69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955㎡로 건축된다.

당진시 교통항만과는 현재 C.I.Q(세관·Custom, 출입국관리·Immigration, 검역·Quarantine)관련 기관 및 당진시·평택항만청 출장소 등이 입주 예정돼 있다.

평택항에 치중되어 있던 관련 기관들이 들어섬에 따라 각 항만관련 업체들이 당진항에 입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교통항만과에서는 검수, 관세, 선박급유, 검정, 검양, 항만물류, 선용품공급 업체들을 중심으로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그동안 당진항 이용 기업 및 단체는 출입국 관리나 세관, 검역 등을 받기 위해 왕복 약74㎞에 달하는 평택항까지 이동해 시간적·경제적인 어려움이 컸다.

당진항 항만운영센터가 2014년 5월 경 본격 가동되면 항만서비스 향상은 물론 당진항 경쟁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항만과 항만정책팀 오창흥 주무관은 “그동안 평택항의 항만 관련 기관에서 업무를 처리해야 했던 불편함으로 항만관련 기업들이 입주하지 않았던 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당진항 발전에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업체들이 당진에 입주함에 따라 당진항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당진항 항만운영지원센터가 당진항이 환황해권 물류 중심 항만으로 도약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달 11일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뜬 당진항 항만운영지원센터는 69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955㎡로 건축된다.

당진시 교통항만과는 현재 C.I.Q(세관·Custom, 출입국관리·Immigration, 검역·Quarantine)관련 기관 및 당진시·평택항만청 출장소 등이 입주 예정돼 있다.

평택항에 치중되어 있던 관련 기관들이 들어섬에 따라 각 항만관련 업체들이 당진항에 입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교통항만과에서는 검수, 관세, 선박급유, 검정, 검양, 항만물류, 선용품공급 업체들을 중심으로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그동안 당진항 이용 기업 및 단체는 출입국 관리나 세관, 검역 등을 받기 위해 왕복 약74㎞에 달하는 평택항까지 이동해 시간적·경제적인 어려움이 컸다.

당진항 항만운영센터가 2014년 5월 경 본격 가동되면 항만서비스 향상은 물론 당진항 경쟁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항만과 항만정책팀 오창흥 주무관은 “그동안 평택항의 항만 관련 기관에서 업무를 처리해야 했던 불편함으로 항만관련 기업들이 입주하지 않았던 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당진항 발전에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업체들이 당진에 입주함에 따라 당진항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당진항 항만운영지원센터가 당진항이 환황해권 물류 중심 항만으로 도약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달 11일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뜬 당진항 항만운영지원센터는 69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955㎡로 건축된다.

당진시 교통항만과는 현재 C.I.Q(세관·Custom, 출입국관리·Immigration, 검역·Quarantine)관련 기관 및 당진시·평택항만청 출장소 등이 입주 예정돼 있다.

평택항에 치중되어 있던 관련 기관들이 들어섬에 따라 각 항만관련 업체들이 당진항에 입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교통항만과에서는 검수, 관세, 선박급유, 검정, 검양, 항만물류, 선용품공급 업체들을 중심으로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그동안 당진항 이용 기업 및 단체는 출입국 관리나 세관, 검역 등을 받기 위해 왕복 약74㎞에 달하는 평택항까지 이동해 시간적·경제적인 어려움이 컸다.

당진항 항만운영센터가 2014년 5월 경 본격 가동되면 항만서비스 향상은 물론 당진항 경쟁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항만과 항만정책팀 오창흥 주무관은 “그동안 평택항의 항만 관련 기관에서 업무를 처리해야 했던 불편함으로 항만관련 기업들이 입주하지 않았던 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당진항 발전에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업체들이 당진에 입주함에 따라 당진항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
@당진시 경제산업국 교통항만과 황명동 과장

“고용창출 및 소규모 기업 활성화”

“그동안 당진의 항만관련 기업들은 평택, 인천 등에서 항만운영 서비스 및 각종 업무를 처리해야하는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런 불편함 때문에 항만기업들은 항만기관 및 단체들이 밀집해 있는 평택항에 입주해 왔고 당진항 발전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경제산업국 교통항만과 황명동 과장은 당진항 항만운영지원센터가 내년 5월경 완공됨에 따라 이와 같은 문제점이 해소되고 지역 내 다양한 항만관련 기업들이 입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항만관련 기업들이 당진항에 입주함에 따라 지역 내 고용창출 및 소규모 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바라봤다.

황 과장은 “당진항 항만운영지원센터 관리운영조례를 개정해 효율적인 운영방안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올해 말 운영조례를 만들어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부족함 없는 행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해운 신철석 대표
“출입국관리사무소 설치 시급”

“당진항은 CIQ관련 기관 중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입주가 가장 시급한 상황입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미설치로 각 선박 선원들의 상륙허가가 이뤄지지 않아 많은 선박들이 평택항에 정박하고 있죠.”

아산해운 신철석 대표는 당진에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설치된 이후 당진 경제에 각 선원들이 미치는 경제적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선박들이 당진항에 정박하면 많은 선원들이 당진에서 경제활동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며 “오랜 기간동안 바다에 머물기 위한 물품 및 개인용품 등 다양한 구매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각 선박에서 식료품을 비롯한 보급품들을 당진에서 다량 구매할 것으로 보여 경제적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신 대표는 “항만관련 기관 및 단체들의 입주에 앞서 우선적으로 당진이 갖춰야할 기관 및 단체를 우선적으로 입주해야 한다”며 “당진항 발전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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