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N I 뉴스입니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충청남도의 디스플레이산업은
1990년대 중반부터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가 새주소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의 디스플레이산업은
1990년대 중반부터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7년 말 현재 전국 210개 업체 중에
충남에 126개 업체가 자리 잡고 있어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집적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평가 및 인증을
세계적으로 선도하기 위해
2010년도 목표로 ‘디스플레이센터’내에
‘국제인증?평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국제 디스플레이 평가?인증센터’ 구축을 위한 산업자원부와의 협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태안 원유 유출사고가 발생한지,
어느덧 한달이 넘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지 한 달여 만에
온 국민이 힘을 합쳐
태안의 기적을 이뤄냈는데요.
태안 원유 유출 사고 발생 시점부터 한 달여 동안 응급 방제작업에 투입된 인력이 100만 명을 넘는 등 순조로운 방제작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만리포해수욕장 등에는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원유 유출사고 현장에는
유치원생부터 8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에서 참여했으며,
이들은 피와 땀과 눈물로 방제작업에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충청남도가 도로명 주소등
표기에 관한 조례를 제정, 공포하는 등
새주소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보도에 김미숙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다음은 우리 지역 네트워크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으로 아산시에 있는 꽃 식물원에 김효수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다음 소식은 금산생태 숲 학습관 소식을
금산군청의 김지희씨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cni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