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대흥향교는 조선시대 건립된 목조 건물로, 1997년 도 기념물 제136호로 지정됐다.
대흥면 교촌리 야산 기슭이 자리잡은 이 향교는 원래 현 위치보다 50m 북쪽에 건립됐다고 전해진다.
1951년 현 위치로 옮겨졌고, 임진왜란 이후 여러 차례 보수가 있었다.
건물은 전면에 학문을 가르치고 배우던 명륜당이 위치해 있고, 동재와 서재, 후면 대성전, 동무 서무 등이 배치돼 있다.
대흥면 교촌리 야산 기슭이 자리잡은 이 향교는 원래 현 위치보다 50m 북쪽에 건립됐다고 전해진다.
1951년 현 위치로 옮겨졌고, 임진왜란 이후 여러 차례 보수가 있었다.
건물은 전면에 학문을 가르치고 배우던 명륜당이 위치해 있고, 동재와 서재, 후면 대성전, 동무 서무 등이 배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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