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기훈)는 한가위를 앞두고 도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5억1천82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는 작년 추석 보다 1억1천820만원 많은 금액이다.
성 회장은 “훈훈한 인정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명절이 되기를 빈다”고 말했다.
▲ 2008년 추석 지원금액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