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신문 뉴스리스트
- Stork Rock in Gongju, a Sacred Ground of Catholicism2009.08.27
- Stork Rock, a sacred ground of Catholicism, lies on a small hill along the Jemin Stream, which runs to River Geumgang in Gongju, Chungnam, between Muryeong Royal Tomb in the west and Gong Mountain Fortress in the east. It was 1784 when Catholicism was first introduced into Chungnam. Once the Chosun Dynasty is persecution started, the Gongju Gamyeong (like city hall) was crowded with Catholic
- Chungnam's Wonderful National Park District2009.08.27
- Mt. Gyeryong National Park stands 845 meters above sea level and centers around Mt. Gyeryong between Banpo-myeon and Gyeryong-myeon, Gongju and Duma-myeon, Nonsan. Its name comes from the ridge from the Cheonhwang Peak to Salgae and Sambul Peak that rese
- High-Tech Green Car Business2009.08.27
- Chungnam will develop the Green-car industry intensively, including contracts with infrastructure departments like companies,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es for MOU. Also, Chungnam plans to invest 4,102 hundred million Won from 2010 to 2018 to create a Green-car industry complex and professionals, adequate for low carbon-Green Growth. According to their road map, the first stage would be to
- “쌀 직불금 부당 수령 망신당할라”2009.08.27
- 농림부와 시·군 홈페이지 내달 18일까지 열람 충남도는 2009년도 쌀소득등보전직불사업(쌀 직불금) 신청을 지난달까지 마감한 결과 13만8천305명(15만7천268㏊)이 신청했다고 지난 20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수령자 15만6천453명과 비교할 때 11.6%가 줄어든 것이다. 시·군별로는 천안시의 등록자가 지난해 1만3천24명에서 올해 8천242명으로 36.8%가 줄어들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공무원들이 쌀 직불금을 부당 수령하여 국민의 원성을 산 것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제도를 강화한 때문으로 보인다. 올해는 쌀 직불금 신청 자격을 농촌外 지역 거주자는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사람으로 한정했고, 농업外 소득이
- 의정활동 “이젠! 해외다”...충남도의회 두만강 포럼에 참석2009.08.27
- 충남도의회 대표단(단장 강태봉 의장)이 두만강 국제협력개발포럼에 참석해 MOU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외교활동을 펼쳤다. 이번 포럼에는 강원도의회, 중국 옌벤조선족자치구 인대상무위원회, 일본 아키다 현, 일본 니카타시, 러시아 빈해 변강구 두마,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두마 대표단 등이 참석했다. 도의회는 지난 25일 환동해지역 지방의회(한국·중국·일본·러시아) 대표단과 함께 중국 옌지시 백산호텔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두만강 국제협력개발 포럼에 참석한 뒤 상호 MOU를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포럼의 기능과 영향력 향상 ▲정기 혹은 비정기적인 협상채널 구축 ▲포럼에서 논의된 사업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적극 추진 등이다. 강 의장은 이날 기조연설을 통
- 치료제 타미플루 약국서 구입 가능2009.08.27
- 충남도는 빠르게 퍼지고 있는 신종플루 대책으로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 21일 치료 거점병원과 약국을 지정 발표했다. 아울러 치료제(항바이러스제)도 거점약국에 공급하여 처방전만 있으면 구입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공급한 치료제는 ‘타미플루’와 ‘리렌자’ 1만1천266명분이며, 앞으로 단계별로 거점병원과 약국에 배정할 계획이다. 거점병원은 천안, 공주, 서산, 홍성 등 4개 도립 의료원을 포함하여 총 25개소가 선정됐다. 이들 병원은 중증 급성 호흡기질환 증세가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만성 질환자 등 고(高)위험군 환자에게 국가가 비축한 항바이러스제를 공급한다. 거점약국은 청양 장수약국과 명인약국 등 시·군별로 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