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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족들과 겨울 논에서 즐거운 하루를

미애친애농장에서 시골집 나들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가전리 532-3

2024.03.05(화) 19:03:17 | 충남희망디자이너 (이메일주소:youtae0@naver.com
               	youtae0@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식습관은 쌀을 덜 소비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밥을 '햇반' 같은 상품이 있어 전자레인지에 몇 분만 가열하면 바로 따끈따끈한 먹을 수 있고, 물만 붓고 바로 밥을 지을 수 있는 '씻은 쌀'도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사의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쌀을 만들기 위해 봄에는 논에 물을 대고 모를 심고 김을 매면서 낱알이 익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또한 논은 다양한 생명이 깃들어 사는 서식지이며, 물순환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합니다.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쌀 한 톨 무게의 의미 배울 수 있는 미애친애 농장을 방문하여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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