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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도민리포터 날개를 달다!!!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1725

2023.01.03(화) 11:32:25 | 기적 (이메일주소:ansun3066@hanmail.net
               	ansun3066@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도민리포터 날개를 달다!
사랑하는 도민 리포터 활동은 나의 일상!!

지난 2022년 12월 17일에는 도민리포터 연찬회가 열렸어요.
폭설로 눈이 많이 와서 갈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도로에는 눈이 녹아 잘 도착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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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리포트한 지역에 깃발을 꽂는 프로그램에 관심.

정성스럽게 준비된 행사장 둘러보니 입구 쪽, 내가 다녀온 취재현장에 깃발 꽂기 부스에 관심이 가더군요.

참가자 등록을 하고 약간의 자유시간이 있어,
충남도청 이전 10주년 특별 사진전 관람을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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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 이전 10주년 기록전.

충남도청 1층 로비에서 내포시대 10년을 기념하는 특별 사진전을 12월 16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고 하여 1층으로 내려가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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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충남 새로운 100년'이 기대됩니다.

이번 사진전은 ‘내포시대 10년 그리고 100년’을 주제로, 내포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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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꼭 남겨 두어야해! 그리움의 대전도청 모습.

아!, 그리움의 대전도청 모습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주부명예기자로 시작하여 지금의 도민리포터가 있게해 준 곳이지요. 
전시되는 작품은 충남도청의 공주시대, 대전시대, 내포시대를 다룬 사진과 영상 40여 점 등으로 도청이 지나온 길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도민리포터 연찬회도 참석하고 특별 사진전도 관람하고 일석이조!! ㅎ

다시 도민리포터 연찬회장소로 급히 달려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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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리포터가 선호한 곳은 충청남도 어느 곳 일까요?

그래도 여유시간이 있어 도민 리포터의 지나온 역사를 상세하게 전시해 놓은 곳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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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도민리포터 최우수 영광을 안은 '장군바라기'님의 시상장면입니다.

2022년에는 도민리포터 시상인원의 증가로 최우수는 '장군바라기',  영상부문은 '충남희망디자이너', 사진부문은 '들꽃지기' 3분이 영광을 안았어요.

또 공보관실의 충청남도 누리소통망(SNS) 소통대상 5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충청남도 누리소통망(SNS) 공공종합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놀랄 만한 성과 정말 감동입니다.

올해 도민리포터 연찬회의 특별한 점은 퍼실리테이션 조별 발표로 진행되었다는 점입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공보관님과의 대화시간에 발표 된 '원고료 인상'이라는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건당 최대 10만원, 월별 개인당 최대 30만원이고,  원고료는 차등 지급됩니다. 
2023년 1월 1일 등록된 원고부터 적용된다고 하네요!

또 한 가지 기쁜 소식은요!
글쓰기 에디터의 변화. 2023년 홈페이지 기능 강화로 도민 리포터 글쓰기 에디터의 기능이 강화된다고 합니다.  에디터의 기본 엔진은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와 같은 형태로 구현될 예정이라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3개월 소요 예정)

조일교 공보관님은 말씀하십니다.
"햇살이 아름다운 충청남도에 도민리포터 1,700여명이 활동하고 있어요.
내년 활동 불편 없게 원고료 현실화,
도민리포터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지원,
관심분야 적극지원 어려운점 즉시 해결
조일교 공보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도민 리포터 활동하며 웃고 울며 살아왔는데요, 글이 술술 잘 풀릴 때 희열이 최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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