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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언제든 누구든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 대천천.

2022.03.26(토) 10:29:26 | 기적 (이메일주소:ansun3066@hanmail.net
               	ansun3066@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언제든 누구든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 대천천.

올때마다 경이로움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항상 흥미로운 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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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천천에 산책 나가 보았어요.


마음 답답할 때, 코로나 블루 치유를 위해 보령의 명소 대천천에 산책 나가 보았어요.
코스모스꽃들의 이야기가 그리워지는 대천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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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하여 꽃씨를 뿌린 정성에 완전 감동이에요.


벌써 대천천 화단을 단정하고 깨끗하게 가꾸어 놓았어요.
보령 대천천에서는 부지런한 어르신 덕분에 일찍 예쁜 꽃들을 볼 수 있겠네요!
운동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하여 꽃씨를 뿌린 정성에 완전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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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는  6월에서 10월에 꽃이 핍니다.


코스모스는 원산지는 멕시코로 6월에서 10월에 꽃이 핍니다. 꽃말은 순정입니다.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 사업으로 어르신들께서 가꾸신 꽃밭과 꽃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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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골드의 꽃말은 우정, 예언입니다.


메리골드는 뉴멕시코에서 북미의 일부와 아르헨티나가 원산지로 6월에서 10월에 꽃이 핍니다. 
꽃말은 우정, 예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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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심한 배려와 좋은 설계에 놀라게 됩니다.



대천천 산책로는 자전거도로와 보행자 인도를 분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좋습니다. 정말이지 오는 길 가는 길도 분리되어 있어서 세심한 배려와 좋은 설계에 놀라게 됩니다.
 
보령시에서는 산책로 미조성구간 정비와  주기적인 제초, 전정작업으로 이용자들의 편익 증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보령의 상징 대천천에서 힐링,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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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나무 입눈이 금방 피어날 것 같지요?


입눈 가득한 나무에요.
버드나무 입눈이 하늘하늘 금방 피어날 것 같지요? 봄 내음을 느껴보세요. 파릇파릇한 새 나뭇잎이 보고 싶어지네요.

시선을 돌려보면 봄은 어느새 가까이 와있을 거예요.
자연을 느끼고 관찰하는 건 조금의 관심과 여유만 있다면 어디서든 찾아낼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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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꽃향기에 취했어요!



대천천에서 벌써 화사한 봄꽃을 팔고 있는 센스!  정말 예쁜 꽃이 많이 있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삭막하다 했는데 이곳에서 아름다운 꽃향기에 취했어요! 산뜻해진 날씨도 만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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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가리와 오리떼들이 노니는 모습.

왜가리와 오리떼들이 노니는 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보았지요.
봄에 산책하기 좋은 곳, 보령시 대천천에서 만난 오리의 모습을 담아보았어요. 보령 대천천에서는 
각종 새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대천천은 산책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곳곳에 운동시설도 갖추었습니다. 운동은 이제  실천만 하면 됩니다. 
남대천교에서 청천저수지까지 고수부지에 시민들의 운동코스인 자전거길에는 연습하는 운동선수들도 많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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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멋진  한내인도교를 볼 수 있겠네요!

한내인도교는 목재데크 오일스테인칠 공사로 인하여 통행을 금지하오니 협조바란다고 합니다.  2022년 4월 12일까지입니다.  더 멋진  한내인도교를 볼 수 있겠네요!

대천천은  산책 코스, 자전거 코스, 특히 강아지와 같이 산책할 수 있어서 주민들이 많이 찾고 계시지요.
상쾌한 봄나들이로, 언제든 누구든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 대천천을 산책해 보세요. 볼거리도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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