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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년 23회차 헤드라인뉴스

2021.06.14(월) 09:45:52 | 인터넷방송 (이메일주소:topcnitv@naver.com
               	topcnitv@naver.com)

23회차 헤드라인 뉴스
서천에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2026년 개장 목표

충남 서천에 숙박시설과 골프장, 박물관을 갖춘 
대규모 관광단지가 2026년 문을 엽니다.
자막 : 서천에 호텔, 골프장 등 갖춘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

충남도, 서천군, 새서울그룹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서천군 종천면 일원 380만㎡를 
사계절 이용 가능한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키로 했는데요.
자막 : 서천군 종천면 일원 380㎡에 2026년까지 조성

서천관광단지는 안면도에 이은 도내에서 두 번째 큰 규모로, 
충남 서남부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막 : 안면도관광단지에 이은 도내 두 번째 큰 규모

김원태/ 새서울그룹 총괄사장 
서천의 넓은 바다와 산, 평지가 저희 설해원이 추구하는
모던 네이처(현대 자연)와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서천을 선정했습니다

서천관광단지 내에는 호텔과 콘도미니엄 등 숙박시설, 
27홀 규모의 골프장,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 상가 등 판매시설 등이 들어서고,
자막 : 숙박시설, 골프장, 박물관, 문화시설 등 갖춰

이를 위해 리조트 개발·운영 전문 기업인 새서울그룹은 
2026년까지 5년 동안 3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자막 : 새서울그룹 2026년까지 3천억 원 투자

또 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생산유발 효과가 5,000억 원에 달하고, 
고용유발 효과는 2,300명에 이를 것이라는 자체 분석도 내놨습니다.
자막 : 생산 효과 5천억, 고용 효과 2천3백 명 추정

도는 서천관광단지가 인근 국립생태원 등과 함께 
충남 서남부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부상하며,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막 : 충남 서남부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기대

‘충남 정의로운 전환 기금’ 결실···다음 달 본격 운영

충남도가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도와 보령, 당진, 서천, 태안군, 발전 3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 ‘정의로운 전환 기금’을 조성해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기금 규모는 총 100억 원으로 
올해 10억 원, 내년 15억 원, 
2023년부터 3년 동안 매년 25억 원 씩 순차적으로 조성하고 
기금은 석탄화력 조기 폐쇄에 따른 
고용 안정과 일자리 전환, 주민 복지 사업 등에 쓰입니다.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 2곳 아산 탕정에 유치

충남도는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인 
영국의 에드워드, 스웨덴 CSK사와 투자협약을 맺고 
아산 탕정에 5년 간 1억천만 달러, 
우리 돈 1,224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탕정일반산업단지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용 진공펌프, 
가스처리장치 생산 공장을 짓게 되며 
향후 5년 동안 27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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