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 머물다 간 충남의 풍경
▲ 낙엽이 되어 하나둘 떨어지는 가을과 겨울 사이. 충남의 풍경
▲ 지산공원
▲ 아산시 방축동
▲ 천장호
▲ 계룡저수지~갑사
▲ 입암저수지
▲ 장곡사
▲ 청라은행마을
▲ 서산향교
▲ 여러분이 만난 가을은 어떤 모습인가요?
1.
가을이 머물다 간 충남의 풍경
2.
“모든 잎이 꽃이 되는 가을은 두 번째 봄”
- 알베르 까뮈
물감을 풀은 듯 단풍이 울긋불긋 해지고
낙엽이 되어 하나둘 떨어지는 가을과 겨울 사이.
아름다운 이 계절이 다 지나가기 전에
충남의 풍경을 공유합니다.
3.
#지산공원
충남 아산시 배방읍 공원로 97-20
붉은 황톳길처럼 붉게 물들어 가는 도심 속 공원
4.
#아산시 방축동
충남 아산시 방축동
아파트 보행로에도, 작은 정원의 돌 틈에도 가을이 한가득입니다.
5.
#천장호
충남 청양군 정산면
감탄을 자아내는 그림같은 출렁다리.
6.
#계룡저수지~갑사
충남 공주시 계룡면 중장리
마음 설레게 만드는 황금빛 터널
7.
#입암저수지
충남 계룡시 두마면 입암리
저수지에 비치는 풍경마저 가을입니다.
8.
#장곡사
충남 청양군 대치면 장곡길241
노란 은행나무가 반겨주는 마을 입구
9.
#청라은행마을
충남 보령시 청라면 오서산길 150-65
가을 햇살 받아 빛나는 황금빛 마을
10.
#서산향교
충남 서산시 향교1로 26
500년 자리를 지키던 은행나무에도 어김없이 가을은 머물다 갑니다
11.
가을은 온 동네를 머물며 단풍처럼 마음을 물들입니다.
여러분이 만난 가을은 어떤 모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