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지가 된 충남의 섬
▲ 안면도
▲ 신진도
▲ 웅도
▲ 간월도
▲ 행담도
▲ 죽도
▲ 원산도
▲ 도비도
▲ 육지가 된 충남의 섬
1.
육지가 된
충남의 섬
2.
안면도
조선시대 운하 건설로 섬이 되었다가 다시 육지가 된 곳
태안 대표 관광지가 모여있을 정도로 볼거리가 많습니다
1997년 개통한 안면대교로 육지와 연결
포인트 : 꽃지해수욕장,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
3.
신진도
태안반도 최대의 항구가 있는 곳
풍부한 먹거리와 빼어난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1995년 개통한 신진대교로 육지와 연결
포인트 :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안흥나래교 등
4.
웅도
조수간만의 차가 만드는 신비한 풍경을 만나는 곳
갯벌에서 신나는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썰물 때만 드러나는 유두교로 육지와 연결
포인트 : 웅도어촌체험마을, 해안 산책로 등
5.
간월도
붉은 낙조와 철새가 반겨주는 아름다운 곳
아직도 밀물에는 섬이 되는 간월암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1984년 완공한 서산AB지구 간척지 조성사업으로 육지와 연결
포인트 : 간월암, 어리굴젓
6.
행담도
서해대교가 관통하면서 휴게소가 된 곳
다양한 먹거리와 쇼핑공간으로 여행자의 쉼표가 되어줍니다
2000년 개통한 서해대교로 육지와 연결
포인트 : 행담도 휴게소
7.
죽도
섬 전체가 관광단지로 조성되고 있는 곳
해안 드라이브, 정원 산책, 먹거리가 하나의 코스가 됩니다
1997년 완공한 남포방조제로 육지와 연결
포인트 : 상화원, 죽도관광지먹거리촌
8.
원산도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곳
보령해저터널이 개통하면 대천항과도 이어지는 교통의 요지입니다
2019년 개통한 원산안면대교로 육지와 연결
포인트 : 원산도해수욕장, 오봉산해수욕장 등
9.
도비도
농촌체험과 어촌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낚시와 캠핑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1984년 완공된 대호방조제로 육지와 연결
포인트 : 좌대낚시, 무지개다리
10.
편리해진 교통과 다양한 볼거리로
자주 찾게 되는 이곳
육지가 된 충남의 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