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도지사 기자회견

▲ 예산과 금산, 호우 관련 특별재난지역 지정

▲ 국비 지원 대폭 확대, 재해복구 가속도

▲ 무엇보다 인명피해에 대하여 안타깝고 비통

▲ 평범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복구와 구호에 최선

▲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피해 민·관·군 합동으로 복구 실시

▲ 항구 복구대책 추진

▲ 보다 엄중한 자세로 도민의 안전과 충청남도의 방역을 지켜내겠습니다

1.

천안·아산·금산·예산

특별재난지역 선정 선포

충청남도 도지사 기자회견

2020. 8. 24.(월) 오후 15:40

2.

예산과 금산 추가 선포

천안과 아산에 이어

예산과 금산, 호우 관련 특별재난지역 지정

3.

국비 지원 대폭 확대

재해복구 가속도

피해 복구에 대하여

국비 지원이 대폭 확대되고 지방비 부담이 줄어

재해복구를 더 빠르게

4.

무엇보다 인명피해에 대하여

안타깝고 비통

역대 최장 장마와 폭우로

도내 큰 피해 발생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여 송구스런 마음

5.

평범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복구와 구호에 최선

총 668세대 1,156명의 이재민 발생

여전히 32세대 56명은 임시시설 생활

모든 분이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6.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피해

민·관·군 합동으로 복구 실시

47,244명의 인력과 중장비 4,996대를 투입

11,489건을 응급 복구하여 87.4%의 복구율

주택침수, 농작물 침수 등의 피해 복구에도 총력

7.

항구 복구대책 추진

각종 방재시설이

기후변화나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로부터

견딜 수 있도록 종합적인 복구계획 수립

8.

피해복구도 끝나지 않은 채

코로나19 확산

지역 감염 확산 저지를 위해 전심 전력하고 있습니다

보다 엄중한 자세로 도민의 안전과 충청남도의 방역을

지켜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