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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20 아산시 장애인볼링교실 열려

2020.07.29(수) 22:08:32 | 아산지기 (이메일주소:isknet@hanmail.net
               	isknet@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2020 아산시 장애인볼링교실 열려 1

아산시 지체장애인협회(회장 이창호)는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아산로얄볼링장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장애인볼링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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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중지되었다가 다시 운영을 하였더니 참여하는 장애인들의 얼굴마다 생기가 돌고 웃음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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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볼링은 위험한 운동’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장애인들이 꺼리는 운동 중의 하나였는데, 장애인체육회 등 관련 기관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할 정도로 이제는 신체장애의 장벽을 뛰어넘어 고도의 실력을 자랑하는 장애인들이 많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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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불편함을 무릅쓰고 나서는 동료를 위해 서로 도와주고 배려해주는 협동심과 인내심을 기르기에도 볼링 만한 운동이 없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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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은 10개의 핀을 향해 1개의 공을 굴려 모두 쓰러트리는 경기이다.
 
처음 스트라이크를 못하게 되면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어 나머지 핀을 쓰러트리면 스페어 처리를 했다고 하며, 공이 핀에 맞추기도 전에 양쪽 사이드에 있는 홈통에 빠지면 거터라고 한다.

간단한 용어를 숙지시키고 장애인들마다 자신들만의 제일 편하고 안정된 자세를 취하게 하여 송구를 하므로 그만큼 부상 위험성도 적고 안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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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생활체육볼링교실이 처음 열렸을 때만 해도 경기규칙을 잘 몰라 경기 순서를 헤메기도 하고 볼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엉뚱한 곳에 던지기도 하였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경기력도 좋아지고 집중력이 향상되어 핀에 대한 적중률이 대단히 상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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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은 전신운동이다 보니 장애인들의 체력증진에도 큰 도움이 된다.
 
볼링공이 어느 정도 무게가 있다 보니 컨트롤하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손과 팔의 힘이 향상되고 자세도 어느정도 교정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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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구 한 구 던질 적마다 동료 장애인들이 손뼉을 치며 응원을 해주는 등 경기 내내 화목한 분위기로 활기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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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볼링에 관심있는 장애인은 누구나 무료로 배울 수 있다.
관심 있는 장애인은 아산시지체장애인협회(041-546-15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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