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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뉴스

“정의로운 그린 뉴딜(석탄화력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 전환, 충남이 최적지”

2020.06.15(월) 09:17:27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10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충남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그린 뉴딜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 10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충남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그린 뉴딜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산업구조 전환으로 양극화 해소
지방정부 참여 보장 방안요구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는 지난 10일 제321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충남의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그린 뉴딜 촉구결의안’을 채택했다.

안장헌 의원(아산4)이 대표 발의한 이 결의안은 정부의‘한국판 뉴딜’에 포함된 ‘그린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산업구조 전환이 시급하고 기후위기 대응에취약한 지역에서부터 정책 시행을 촉구하는내용을 담고 있다.

또 산업구조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계층 간 양극화·불평등 해소와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정책 수립을 위한 지방정부의 참여 보장 등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안 의원은 “충남은 우리나라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석유화학단지와 전체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이 위치해 있고 대규모 철강 산업이 밀집한 온실가스 배출 1위 지역”이라며 “그린 뉴딜로 산업 구조가 재편됐을 때 노동자와 중소상공인 등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고 친환경 산업구조라는 전환 목표에 가장 부합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충남은 2017년 에너지전환 비전 수립을 시작으로 2018년 아시아 최초 탈석탄 동맹과 국내 첫 국제 기후변화네트워크 세계도시연맹(언더투·Under 2 Coalition) 가입, 지난해 기후 비상상황 선포 등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며 “기후·사회위기 극복은 물론 사회적 약자가 상처입지 않는 정의로운 전환이 충남에서부터이뤄질 수 있도록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건의안은 청와대(비서실장)와 국무총리, 국회의장,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환경노동위원장, 각 정당대표,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안 의원은 지난 제320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한국형 뉴딜 정책에 ‘충남형 그린 뉴딜’ 정책이 포함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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