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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

충남이 만든 공공기관 인재 의무채용 광역화

2020.06.05(금) 00:07:54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취업관련 자료를 살피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제공

▲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취업관련 자료를 살피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제공


충남이 만든 공공기관 인재 의무채용 광역화 1

지역인재 의무채용 5월27일 시행
대전·세종·충남·충북 충청권광역화
 
충남 3곳 등 충청권 공공기관51곳
의무채용 비율 단계별적용 30%까지
 
지역일자리 창출 취업기회 확대
청년유출 막고 국가균형발전 동력

 
충남도내 학생들의 공공기관 취업문이 넓어졌다.

개정된 혁신도시법에 따라 충남은 물론 대전, 세종, 충북 등 충청권 소재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지역인재를 뽑아야 하는데, 여기에 더해 충청권 광역화 적용으로 의무채용 공공기관이 51곳으로 늘었다.

도에 따르면 혁신도시조성 및발전에 관한 특별법(혁신도시법) 일부개정 법률안 및 시행령이5월 27일시행됐다.

개정 혁신도시법은 2005년 법 시행 전 혁신도시 등으로 이전한 공공기관도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가 적용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개정된 혁신도시법 시행령은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 채용은 물론 채용 범위를 통합(광역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충남지역 청년들은 지역인재 의무채용 혜택을 도내2곳에서만 받을 수 있었으나 지역인재 광역화 적용으로 취업기회가 확대됐다.

앞으로 충청권 공공기관은 4개시·도 대학·고교 출신 학생을 일정비율 이상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한다.

현재 충남에서개정 혁신도시법을 적용받는 공공기관은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등 3곳인데, 충청권 광역화 적용으로사실상 51곳에서 취업 혜택을 받게된다.

지역인재 의무채용 적용 대상 공공기관은 기존 31곳(세종 19. 충북 10, 충남 2)에 신규 20곳(대전 17, 충남 1, 세종 1, 충북 1) 등 51곳이다.

지역인재 의무채용 비율은 기존 의무채용 적용 31개 공공기관은 올해 24%, 2021년 27%, 2022년 이후 30%까지 높아진다. 신규 적용되는 20개 공공기관은 1년차 18%를 시작으로 2년차 21%, 3년차 24%, 4년차 27%, 5년차 이후 30%가 적용된다.

법 시행에 따라 충청권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나온 청년들은 51개 공공기관에 지원하면혜택을 받게 된다.

서울 등 타지역출신이지만 충청권 소재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했다면 지역인재의무채용 적용을 받지만, 충청권 소재 고등학교 졸업 후 타 지역 대학교를 졸업하면 적용을 받지 않게 된다.

도는 이번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에 따라양질의 일자리를 확보, 나아가 국가균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51개 공공기관이개최하는 채용 관련 공모전과 행사, 최신 정보 등은 알리오플러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개정법에 따라 충청권 51개 공공기관이정규직 채용을 할경우 전체의 30%(올해 신규 적용 18%)를충청권 4개 시·도 청년들 중에서뽑아야 한다”며“충남의 청년이 양질의 일자리로 평가받고 있는 공공기관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이 크게 넓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지난 2019년 1월 광역화 간담회 개최, 같은 해 2월 국회 정책 토론회에 이어 3월에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지역인재 광역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청권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지역인재를 의무채용토록 하는 내용을 건의했다.
/김정원 jwkim8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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