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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

“충남 거주 청년으로서 열렬히 환영합니다”

2020.06.05(금) 00:04:32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지역인재 유출 막을 수 있어
정착 유도위해 다각도 접근 필요

 
개정 혁신도시법 시행령이 5월 27일부터 시행되면서 충청권 공공기관은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해야한다.

충청지역 청년들의 취업기회가 확대된 것인데 그동안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이들에게 단비같은 소식이다.

무엇보다 의무채용 공공기관 숫자가 대폭증가했다. 충청권 통합(광역화)시스템 덕분이다. 더욱이 지역인재에게의무채용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나와 지역 공공기관에 취업한다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과 관련해 수혜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지민규 충남청년네트워크 위원장은 “충남도내 거주하는청년으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환영한다”며 “일자리 문제로 충남을 떠나는 청년들이 너무나 많다. 일자리가 없고 문화·여가 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 위원장은 “작게나마지역 청년 유출 문제를 해결해줄 수있는 것이 이번 개정안이라 생각한다. 충남에 대한 청년들의인식 등많은 것들을 바꿀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시행령 적용에 따라충남은 조금 더 살만한 도시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각을 달리해 대전, 세종 등으로 청년들이 유출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으나 타 시도에서 오는 친구들도 있을 것”이라며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선 공공기관 유치는 물론,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과 같은 주택정책, 청년 수당 등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철호서대 중국지역학과 학생은 “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과 관련해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최상위권 대학은 아니지만 지역대학에서 노력했다. 학벌이 아닌, 사회구성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는지 등 역량을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에있어 좋다”고 말했다.

안성민 청운대 관광경영학과 학생은“현재 2학년이다 보니 취업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지 않았지만선배들을 통해 혁신도시법 시행령에 대해 들었다”며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으로 취업문이 넓어지고 취업에 대한 걱정을 조금 덜게 됐다고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장 취업준비생은 아니지만 올해 개정된 혁신도시법 시행령이시행됐는데 제가 취업을 준비할 시기가 되면 좀 더 자리잡아서 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면좋겠다”고 말했다.
/김정원 jwkim8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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