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의정뉴스

우리지역 일꾼을 만나다

조철기 의원(아산3), 홍기후 의원(당진1)

2020.06.04(목) 22:57:51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충남도의원은 각 지역을 대표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는지역의 일꾼들이다. 충남 도정신문은 제11대 도의회 42명의 도의원을 차례대로 소개한다. 각자 주력하고 있는 정책과 각오 등에 대해 들어봤다.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앞장

우리지역 일꾼을 만나다 1


조철기 의원(아산3)
조례 제·개정으로 근거 마련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노력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에 노력했는데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아이들의배움터로 만들고, 자녀가 올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정책 울타리다.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배움은 학교 교육만으로 충족될 수 없다. 배움과 성장, 발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선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야 한다. 특히 마을교육공동체의 전문성 확보가 필수다. 하지만 그동안 특수시책으로 정책이 진행되다 보니 예산지원 등 부분에서 불합리한 것이 많았다.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과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은 그동안 근거 없이 시행된 정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조례를 만들어 원칙을 세우면 정책이 결정권자 의지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마을교육과 연계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상생하는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자 한다.”
 
-꼭 필요한 지역현안은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이다. 아직까지 우리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스트레스를해소할 공간이 부족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충남의청소년 비율은 아직까지도전국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대안 중하나가 청소년 문화의 집이다. 청소년문화의 집은 또래 친구와 관계를통해 사회성과 대인관계 방식을 배우고, 사회집단과 조직에 대한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공간이다. 동아리 활동과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를 익히고사회적 질서와 원활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체득할 수 있다. 특히 아산의 지리적특성으로 안고 있는 도시와 농촌간 문화와 복지 수준 격차도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충남과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청소년들이 올바른 방향으로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수 있도록 문화 사각지대 해소에주력하겠다.”
 
-앞으로의 각오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사는 것이 좌우명이자 정치 철학이다. 원칙이 확고하지 않으면 중심을 잃고 작은 풍랑에도 휘말리기 쉽다. 의정활동도 마찬가지다. 도민의 뜻과 의견을 듣고 도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되 일관성 있는 원칙을 갖고 임해 왔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다. 도민과 함께 호흡하고 평가받겠다. 잘한 점은 격려와 지지를, 부족한 부분에 대해선 냉정하게 질책해 달라.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진정한 신뢰를 얻는 도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교육이 곧 경제다”

우리지역 일꾼을 만나다 2


홍기후 의원(당진1)
초등생 돌봄체계 개선 촉구
학생수영장 등 시설구축 매진

 
-교육기반 강화에 몰두해왔다

“‘교육은 곧 경제다’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내걸었던 구호다. 교육 기반이 구축되고 이를 기반으로 산업 인구가 유입되면 경제는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대표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 방과후 돌봄 문제다. 최근 맞벌이 부부 증가와 양육 환경의 변화로 아이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영유아 보육지원에 비해 초등학생 대상 돌봄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형편이다.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직장을 그만두는경력단절 여성이 증가하는 현실이 이를 증명한다. 충남도와 도교육청이‘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비전 선포식을 통해 초등학생을 저녁까지 돌봐주는 ‘충남형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했지만 부서 간 연계나 지역 내 전달체계 미흡 등으로 통합적인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역과 학교에서 각각운영하는 돌봄체계를 통합 관리하고 민간에서 적극 참여할 수있는 기반을 갖춰야 한다. 부모가 안심하고 일에 전념할 수있는 충남을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에 주력하겠다.”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업은
“당진은 산업화를 통해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반면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설은 그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인것이 학생 수영장이다. 전 국민에 큰 충격을 준 세월호참사 이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이 폭넓게 진행되고, 당진에서도 생존수영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학생들을 가르칠 전용 수영장이 없다 보니 관이나 기업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을 빌려 이용해야만 하는실정이다. 다행히 오는 2022년 목표로 100억원을 투입해 당진지역에 학생수영장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인구 30만 자족도시로서 당진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려면 학교시설은 물론 소아청소년 전문병원 유치, 과밀학급 해소, 다목적문화센터 조성등 문화시설 기반강화가 수반돼야 한다.”
 
-남은 의정활동 기간 각오
“지방의원은도민과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며 그들의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생활정치인이 돼야 한다. 현장에서답을 찾는다는 자세로 도민의 복지증진과충남의 발전을 위해 말보다는 직접발로 뛰며 쉼 없이 달려왔지만아직 갈길이 멀다. 도민의 의견을 귀담아충남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초심을잃지 않고 낮고 겸손한 자세로소통과 공감의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한다.”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제1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